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아이돌 전문가’ MC하루 “내 이름 쓰지마”…상표권 침해 제기
5,352 11
2026.02.26 13:10
5,352 11

https://img.theqoo.net/lNXiJQ




MC하루(본명 조하루)가 동명으로 활동 중인 MC하루(본명 남상완)에게 상표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MC하루는 최근 ‘MC하루’로 활동 중인 남상완에게 상표권 침해 및 부정 경쟁 행위 중단 요구 등에 대한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그는 내용증명을 통해 “동일한 ‘MC 하루’라는 명칭을 사용하여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을 운영하며 행사 진행 및 레크리에이션 강사 등 동종의 영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는 상표법 제108조 제1항 제1호에 따른 상표권 침해 행위이자 형사처벌 대상인 상표 침해죄(상표 법 제230조)에 해당하며, 부정경쟁 방지법 소정의 부정경쟁 행위에도 해당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무분별한 표지 사용으로 인해 실제 시장에서는 심각한 오인과 혼동이 발생하고 있다. 섭외 과정에서 섭외 연락을 잘못하기도 하는 등 막심한 경제적 손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과거 수 차례 지인 등을 통해 명칭 사용 중단을 정중히 요청하였으나, 이를 명확히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을 지속해왔다. 이 행위는 단순 과실을 넘어선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권리 침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한다”라고 덧붙이며 ‘MC하루’ 명칭 사용 및 유튜브, SNS 채널명 변경 등을 요구했다.


MC하루는 MK스포츠에 “현재 저와 같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분 때문에 피해를 너무 많이 보고 있다. 내용증명을 발송한 상태이지만 상대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 중이다. 최근 이름에 대한 상표권 등록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0년간 MC라는 직업을 가지고 살아오면서 만들고 싶었던 이미지라는 게 있었는데 이 분으로 인해 너무 많은 오해와 피해가 생겨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향후 상표법 위반으로 형사 고소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과 손해배상청구 소송, 가처분 신청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선처 없이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MC하루는 2005년부터 각종 전국구 행사장을 누비며 활동해왔다. 이후 2010년도 가요계로 발을 넓힌 하루는 팬미팅을 시작으로 미디어 및 팬 쇼케이스, 콘서트까지 아티스트를 더욱 빛내는 MC로 활약하며 업계 관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아이돌 전문가’라 불릴 만큼 행사를 담당하게 된 아티스트의 섬세한 사전 조사로도 빛을 발한 그는 태양, 우주소녀, 골든차일드, 펜타곤, 권은비, 이달의 소녀, (여자)아이들, GOT7, 드리핀 등 내로라하는 K팝 아티스트의 각종 행사 자리에 함께 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11388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91 02.24 42,4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6,2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2,2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0,6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94,5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490 이슈 오트리 글로벌 앰버서더 스키즈 창빈 소개영상 09:03 32
3004489 기사/뉴스 [단독] 레드벨벳 아이린, 3월 말 '첫 정규 앨범' 발매…1년 4개월 만 솔로 컴백 09:02 43
3004488 이슈 오늘 넷플릭스 TOP 2위로 진입한 브리저튼4 9 09:02 283
3004487 이슈 “감기엔 빠른 엔딩”… 동아제약, 라인업 확대한 판피린 ‘이찬원 효과’ 흥행 09:00 47
3004486 기사/뉴스 "그 두쫀쿠카 소주로?"…하이트진로, 한정판 '두쫀쿠향에이슬' 출시 12 08:59 391
3004485 이슈 트위터에서 너무 슬프다고 난리난 트윗.twt 6 08:53 2,354
3004484 기사/뉴스 활동계좌 1억개·예탁금 108조…'육천피' 뒷받침한 증시 자금력 08:53 262
3004483 기사/뉴스 “4억6000만원에 서울 집 사고 싶어요”…그런데 현실 집값은? 14 08:51 995
3004482 기사/뉴스 증시 활황에 ISA 인기… 가입자 800만명 돌파, 금액 55조 육박 6 08:50 600
3004481 이슈 환승연애 우지연 커플과 만난 뽀서 커플.jpg 4 08:49 1,127
3004480 이슈 임영웅 팬들의 콘서트 컨페티 활용법.jpg 7 08:48 1,853
3004479 기사/뉴스 '유퀴즈' 유재석 단독 진행, 위기 아닌 기회..상승세 제대로 탔다 22 08:47 1,170
3004478 기사/뉴스 해롤드 로저스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전 직원이 쿠팡과 고객 상대로 저지른 범죄” 13 08:46 823
3004477 유머 터키에서 오현규 선수 인기 체감 22 08:45 2,186
3004476 유머 한국마사회의 경주마인형(경주마) 2 08:44 279
3004475 이슈 오오오 생애 첫 두쬰쿠 10 08:42 1,030
3004474 유머 일본 연예계에 뺏긴 재능인 충격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8:42 2,327
3004473 기사/뉴스 [공식] 임주한,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 사실로...소속사 "근무 경험 있어" 37 08:41 3,428
3004472 이슈 아니 호남영남사람들은 그래맞아 불편해 이러는데 서울사람들은 니가 대중교통에 맞춰라 이러네 35 08:41 1,580
3004471 기사/뉴스 9시간 근무·초봉 5000만원… 청년들, 버스 운전대 잡는다 20 08:40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