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한동훈 대구 출마설? 주호영 "대구는 외지인에 문 연 적 없어"
743 13
2026.02.26 12:42
743 13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의 6월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대구 출마설이 거론되는 가운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 6선)은 배타성이 강한 대구 지역 특성상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 부의장은 2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만약 자신이 대구시장 선거에 나설 경우 공석이 되는 본인 지역구(수성갑) 보궐선거에 한 전 대표가 뛰어들 것'이라는 정치권 전망과 관련해 "언론에선 그러는데 잘 모르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에 진행자가 "나와도 안 된다는 말인지, 나오기 힘들다는 뜻인지"라고 묻자 주 의원은 "그런 판단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대구는 외지인들에 대해 문을 열어주지 않는 곳"이라며 "예전에 조순형 전 의원이라고 아주 훌륭한 분도 실패했다"고 강조했다.

조순형 전 의원은 4대 대통령 선거 때 이승만 전 대통령과 붙었던 민주당 계열 조병옥 박사의 3남으로 7선의 거물급 중진이다. 그는 2004년 17대 총선 때 본인의 둥지인 서울을 떠나 대구 수성갑에 출마했지만 3위에 그치며 낙선한 바 있다.

'그런 (배타성이 강한) 대구에서 20대 총선 때 당선된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아주 예외적인 경우인가'는 진행자 물음엔 "김부겸 전 총리는 고향이 상주이고 초중고를 대구에서 나왔다"며 외지인이 아니라는 취지로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2314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01 02.28 34,8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77,8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08,1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2,7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37,1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2,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542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타격, 전쟁이라면 위헌"...美 법조계, 의회 권한 침해 지적 13:10 60
3006541 이슈 이것 좀 봐 5 13:05 891
3006540 이슈 모른 척 할테니 다시 컴백 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던 여솔 데뷔곡 삼대장...jpg 20 13:04 1,119
3006539 이슈 6년전 발매된, 백현 "너에게 가는 이 길 위에서 (너.이.길)" 13:04 37
3006538 이슈 전세계 부모 뼈때리는 벨기에 광고 2 13:04 565
3006537 이슈 오랜세월 억압의 상징이었던 히잡을 벗어던지며 환호하는 이란 여성들 9 13:02 1,244
3006536 이슈 박한별, 송지효 좋아하면 꼭 봐야 하는 영화...jpg 7 13:00 955
3006535 유머 독립운동의 성공으로 드라마는 해피엔딩 같으나, 이후에 주인공은 행복했을까 의문이 드는 드라마.jpg 9 13:00 1,511
3006534 기사/뉴스 정신과 진단에도 병가 '무산'…쓰러질 때까지 출근한 초등교사 8 12:59 928
3006533 이슈 다이소 천원 생리대 살 사람 있음? 165 12:57 9,198
3006532 이슈 [KBO]친정 방문했다가 영혼까지 털리는 일본 야구 선수 8 12:57 1,519
3006531 이슈 지금 감다살이라고 반응 진짜 좋은 SM 나레이션 교환 챌린지 2 12:55 965
3006530 유머 ??? : 해리 스타일스 왜 인기가요에서 무대하고 있음?.twt 15 12:55 2,145
3006529 이슈 20년 전 라이벌이었던 힐러리 더프, 린지 로한 최근 모습 14 12:53 1,462
3006528 유머 역수입) 넷플릭스 볼만한 작품 추천 6 12:52 1,644
3006527 이슈 윌 스미스가 연기와 카메라 조작을 동시에 하는 모습 14 12:52 1,451
3006526 이슈 ??? : 2008년, 2009년은 거의 나의 해였고, 내가 하면 뭐든지 유행이었다.jpg 26 12:51 2,716
3006525 유머 우리엄마 단골카페 항상 내번호로 적립해서 톡오거든 22 12:48 4,826
3006524 유머 강아지 냄새 15 12:48 1,391
3006523 이슈 왕과사는남자 흥행으로 신나보이는 티빙 21 12:47 3,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