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한동훈 대구 출마설? 주호영 "대구는 외지인에 문 연 적 없어"
658 13
2026.02.26 12:42
658 13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의 6월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대구 출마설이 거론되는 가운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 6선)은 배타성이 강한 대구 지역 특성상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 부의장은 2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만약 자신이 대구시장 선거에 나설 경우 공석이 되는 본인 지역구(수성갑) 보궐선거에 한 전 대표가 뛰어들 것'이라는 정치권 전망과 관련해 "언론에선 그러는데 잘 모르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에 진행자가 "나와도 안 된다는 말인지, 나오기 힘들다는 뜻인지"라고 묻자 주 의원은 "그런 판단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대구는 외지인들에 대해 문을 열어주지 않는 곳"이라며 "예전에 조순형 전 의원이라고 아주 훌륭한 분도 실패했다"고 강조했다.

조순형 전 의원은 4대 대통령 선거 때 이승만 전 대통령과 붙었던 민주당 계열 조병옥 박사의 3남으로 7선의 거물급 중진이다. 그는 2004년 17대 총선 때 본인의 둥지인 서울을 떠나 대구 수성갑에 출마했지만 3위에 그치며 낙선한 바 있다.

'그런 (배타성이 강한) 대구에서 20대 총선 때 당선된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아주 예외적인 경우인가'는 진행자 물음엔 "김부겸 전 총리는 고향이 상주이고 초중고를 대구에서 나왔다"며 외지인이 아니라는 취지로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2314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81 02.24 32,5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2,3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61,5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32,4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82,8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2,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1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7,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850 이슈 지금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왕사남 관련 전시 17:47 97
3003849 이슈 KBS가 보도한 부산 개금동 소재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학대 사건 내용입니다. 부산시 예산 지원을 받는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에서 시설 책임자인 센터장이 발달장애인들을 상습 폭행하고 학대한 사실이 CCTV 확인 결과, 센터장이 장애인의 뺨을 때리고 얼굴을 내리치거나, 16분 동안 벌을 세우고 의자를 들어 위협하는 모습 등이 포착. 17:47 36
3003848 이슈 세계에서 해외여행 지출을 가장 많이하는 국가 TOP10 15 17:44 923
3003847 유머 ???: 고양이가 왕이 된다고?? 3 17:44 261
3003846 기사/뉴스 이번 동계 올림픽에 미국 스켈레톤 국대로 출전한 가수 '션 (지누션)' 조카 4 17:42 1,036
3003845 유머 육아로 지친 중에 사람에게 응석 부리는 모마(경주마) 2 17:41 152
3003844 이슈 오늘자 에스티로더 행사 (아이유,이사배,모카,문상민,박진영) 13 17:40 639
3003843 이슈 하츠투하츠 쇼츠 업뎃 루드 활동 시시시작 17:40 259
3003842 이슈 국민연금의 위엄.jpg 27 17:39 2,044
3003841 기사/뉴스 [속보] 檢, '강북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 정보 공개 검토 40 17:38 1,130
3003840 이슈 첫눈에 반할수 있어? 17:38 168
3003839 이슈 키오프 나띠 인스타그램 업로드 17:38 96
3003838 이슈 해외혼여 솔직히 어땠는지 궁금한 달글 85 17:37 1,664
3003837 이슈 6년만에 재결합한 플라이투더스카이 8 17:37 478
3003836 이슈 냉부 현재 멤버 조합이 너무 좋은 김풍작가 14 17:36 1,942
3003835 정치 [단독] 돈봉투 무죄 뒤 복당시계···송영길 '복당 임박', 윤관석 '심사 임박' 5 17:35 225
3003834 이슈 이 디자인 다시 나오면 아이폰 매출 역대 최고 찍을 텐데 21 17:34 1,818
3003833 유머 아기 비버가 자기 통통한 배 씻는 모습 놓치지 말아주라 2 17:33 893
3003832 정치 [속보] '법왜곡죄 신설·간첩죄 적국→외국 확대' 형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17:33 104
3003831 기사/뉴스 "장항준 거들먹 어떻게 보냐" 윤종신, '왕사남' 600만 흥행에 '착잡' 7 17:32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