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국 음주 라이브 중 욕설까지…팬들 "제발 꺼라" 우려도
5,212 34
2026.02.26 12:25
5,212 34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55425?cds=news_media_pc&type=editn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사진=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사진=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심야 라이브 방송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팬들도 제발 끄라고 하는 술 먹고 하는 정국 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됐다. 게시물에는 전날 진행된 라이브 영상에서 정국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정국은 흡연과 관련해 "담배에 관련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나 지금 서른인데. 담배를 많이 피웠지. 진짜 노력해서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거 이야기하는 순간 회사에서 난리 날 것 같다. 회사랑 얘기가 된 것도 아니고 답답해서 이야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저는 노래를 좋아하고 솔직하고 싶은 사람이다. 잘못한 게 있으면 인정하고 싶다"고 밝히면서도, 직접적인 표현은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영어 비속어인 'FXXX'을 외치기도 했다.

정국은 음악 활동과 관련해서도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평소에 노래도 안 듣는다. 뒤처지기 싫어서 듣는 것"이라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어 "저도 사람이다. 그냥 즐겁고 싶다. 세상에 솔직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아미들한테는 솔직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다만 "회사만 아니면 다 이야기했을 것"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도중 함께 있던 지인이 만류하는 듯한 목소리도 포착됐다. 정국은 "회사에서 나보고 뭐라고 많이 할까?"라고 반응했다. 일부 팬들이 라이브 종료를 권하자 "왜 끄라고 하냐.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고 말하기도 했다.

해당 라이브 영상은 이후 빠르게 확산되며 다양한 반응을 낳고 있다. 정국의 발언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우려와 응원의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정국은 지난해 12월 에스파 멤버 윈터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국이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와 에스파 공연장을 찾았다는 글이 퍼졌고, 두 사람이 비슷한 디자인의 강아지 문신과 팔찌, 모자, 네일 아트를 했다는 점을 근거로 각종 추측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정국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앞서 정국과 윈터가 각각 이유비, 엔하이픈 멤버 정원과 열애설에 휩싸였을 당시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던 것과는 온도 차가 감지된다는 반응이 나왔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62 02.28 84,3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1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36,8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2,2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5,1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3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800 이슈 Y2K 감성으로 나오면 잘 팔릴 것 같은 아이폰 컨셉 이미지 02:05 0
3007799 이슈 2026년 파티 4월호 표지는 서문다미 작가님의 RURE(Since 2003) 5 02:02 191
3007798 이슈 생각보다 호불호 강하다는 쌈 7 02:01 324
3007797 유머 배우 김재원(이준이 아빠)의 인생캐릭터는 최관우다 VS 차동주다 5 02:01 190
3007796 정치 라쿠텐 한국 지사장이 말하는 한국 관광 산업의 문제점 02:00 168
3007795 이슈 10년 전 오늘 발매된_ "이 사랑" 01:58 44
3007794 유머 이러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여 1 01:56 204
3007793 이슈 딱보면 안다는 k-다람쥐 1 01:56 471
3007792 유머 약간 취향이 독특한? 고양이 5 01:52 294
3007791 이슈 성시경 노래 중 유독 좋아하는 사람 많다는 노래 7 01:51 705
3007790 이슈 거지의 호수 01:48 182
3007789 이슈 어제 2년 8개월만에 앨범 나온 인피니트 성규 2 01:45 203
3007788 이슈 메이플 사건사고 중 역대급 사건 16 01:45 1,543
3007787 유머 2등신의 하얀 호랑이 새끼 6 01:36 1,326
3007786 이슈 현재 환율 37 01:32 3,947
3007785 이슈 츠바키 수지 모델 발탁하자마자 제품 품절되는 모델 광고 효과....jpg 28 01:30 3,104
3007784 이슈 지원자 합격후 4분만에 채용 취소한 회사의 최후 39 01:27 3,607
3007783 이슈 왕사남 내일 개학이라 큰일난 게 29 01:21 4,873
3007782 이슈 [여자 스포츠 국가대표] 여자 하키대표팀 월드컵 예선전 위해 인도 출국 01:18 163
3007781 유머 김풍의 눈으로 본 장항준 감독님 1 01:10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