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국 음주 라이브 중 욕설까지…팬들 "제발 꺼라" 우려도
3,876 33
2026.02.26 12:25
3,876 33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55425?cds=news_media_pc&type=editn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사진=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사진=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심야 라이브 방송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팬들도 제발 끄라고 하는 술 먹고 하는 정국 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됐다. 게시물에는 전날 진행된 라이브 영상에서 정국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정국은 흡연과 관련해 "담배에 관련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나 지금 서른인데. 담배를 많이 피웠지. 진짜 노력해서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거 이야기하는 순간 회사에서 난리 날 것 같다. 회사랑 얘기가 된 것도 아니고 답답해서 이야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저는 노래를 좋아하고 솔직하고 싶은 사람이다. 잘못한 게 있으면 인정하고 싶다"고 밝히면서도, 직접적인 표현은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영어 비속어인 'FXXX'을 외치기도 했다.

정국은 음악 활동과 관련해서도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평소에 노래도 안 듣는다. 뒤처지기 싫어서 듣는 것"이라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어 "저도 사람이다. 그냥 즐겁고 싶다. 세상에 솔직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아미들한테는 솔직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다만 "회사만 아니면 다 이야기했을 것"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도중 함께 있던 지인이 만류하는 듯한 목소리도 포착됐다. 정국은 "회사에서 나보고 뭐라고 많이 할까?"라고 반응했다. 일부 팬들이 라이브 종료를 권하자 "왜 끄라고 하냐.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고 말하기도 했다.

해당 라이브 영상은 이후 빠르게 확산되며 다양한 반응을 낳고 있다. 정국의 발언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우려와 응원의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정국은 지난해 12월 에스파 멤버 윈터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국이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와 에스파 공연장을 찾았다는 글이 퍼졌고, 두 사람이 비슷한 디자인의 강아지 문신과 팔찌, 모자, 네일 아트를 했다는 점을 근거로 각종 추측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정국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앞서 정국과 윈터가 각각 이유비, 엔하이픈 멤버 정원과 열애설에 휩싸였을 당시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던 것과는 온도 차가 감지된다는 반응이 나왔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288 02.24 24,9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3,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61,5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33,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83,7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2,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1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045 이슈 국세청 발표 압류수색 사례 20:25 1
3004044 이슈 반응 안좋았던 프로필 사진 새로 찍은듯한 김재중 남돌 데뷔조 20:25 99
3004043 이슈 은마아파트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보여주는 사진.jpg 20:24 213
3004042 이슈 시상식에서 얼굴합 ㄹㅈㄷ였던 고수 손예진.gif 10 20:23 341
3004041 정치 [JTBC 뉴스룸 비하인드 뉴스] 두바이 현지서도 화제 된 '코쫀쿠'…외교 무대서도 '활약' 20:23 106
3004040 이슈 [먼작귀] 첫 티저 뜬 극장판<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 (일본 7월 24일 대개봉) 1 20:23 65
3004039 이슈 이거 내가 친구들이랑 하는 각할모 잔아 20:23 73
3004038 기사/뉴스 박찬욱 감독, 칸 영화제 심사위원단장 위촉…한국인 최초 3 20:21 133
3004037 기사/뉴스 “내 1700만원 돌려줘” 10살 아들 세뱃돈 가로채 재혼한 中아버지 1 20:20 221
3004036 이슈 일때문에 힘든거 vs 사람때문에 힘든거 8 20:20 207
3004035 기사/뉴스 [단독] '충암파' 군 장악 뒤…방첩사, 호남 출신 장성 '별도 관리' 11 20:20 255
3004034 유머 유세윤 단콘 좌석 2개 잡은 사람 릴스 올림 4 20:19 1,114
3004033 정치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1 20:19 116
3004032 이슈 친구가 분좋카 안다고하고 여기데려가면 어떨거같음 14 20:19 825
3004031 이슈 짱구 원장선생님이 tts해줌 2 20:18 215
3004030 이슈 오늘 공개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막스마라 가을/겨울 신상 10 20:15 939
3004029 이슈 오늘 첫 음방보다 더 좋다는 안유진 엠카 직캠 버전 "블랙홀" 라이브.twt 15 20:14 451
3004028 기사/뉴스 "3.1절 이름 바꾸자"…의미 담긴 '독립선언절' 추진 21 20:14 863
3004027 이슈 신곡 도입부터 꾀꼬리 음색으로 분위기 찢은 신인 여돌 20:12 309
3004026 기사/뉴스 두산, 상법 개정안 통과 하루 만에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 20:11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