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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음주 라이브 중 욕설까지…팬들 "제발 꺼라" 우려도

무명의 더쿠 | 12:25 | 조회 수 3170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55425?cds=news_media_pc&type=editn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사진=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사진=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심야 라이브 방송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팬들도 제발 끄라고 하는 술 먹고 하는 정국 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됐다. 게시물에는 전날 진행된 라이브 영상에서 정국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정국은 흡연과 관련해 "담배에 관련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나 지금 서른인데. 담배를 많이 피웠지. 진짜 노력해서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거 이야기하는 순간 회사에서 난리 날 것 같다. 회사랑 얘기가 된 것도 아니고 답답해서 이야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저는 노래를 좋아하고 솔직하고 싶은 사람이다. 잘못한 게 있으면 인정하고 싶다"고 밝히면서도, 직접적인 표현은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영어 비속어인 'FXXX'을 외치기도 했다.

정국은 음악 활동과 관련해서도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평소에 노래도 안 듣는다. 뒤처지기 싫어서 듣는 것"이라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어 "저도 사람이다. 그냥 즐겁고 싶다. 세상에 솔직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아미들한테는 솔직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다만 "회사만 아니면 다 이야기했을 것"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도중 함께 있던 지인이 만류하는 듯한 목소리도 포착됐다. 정국은 "회사에서 나보고 뭐라고 많이 할까?"라고 반응했다. 일부 팬들이 라이브 종료를 권하자 "왜 끄라고 하냐.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고 말하기도 했다.

해당 라이브 영상은 이후 빠르게 확산되며 다양한 반응을 낳고 있다. 정국의 발언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우려와 응원의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정국은 지난해 12월 에스파 멤버 윈터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국이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와 에스파 공연장을 찾았다는 글이 퍼졌고, 두 사람이 비슷한 디자인의 강아지 문신과 팔찌, 모자, 네일 아트를 했다는 점을 근거로 각종 추측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정국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앞서 정국과 윈터가 각각 이유비, 엔하이픈 멤버 정원과 열애설에 휩싸였을 당시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던 것과는 온도 차가 감지된다는 반응이 나왔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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