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국 “회사만 아니면” 폭풍의 욕설 라방 했지만…결국 라이브 삭제 조치
5,512 44
2026.02.26 12:17
5,512 44

 

정국은 26일 새벽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지인과 함께 ‘술라방’(술에 취한 체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아미(방탄소년단 팬덤 명)와 소통했다.

 

해당 라이브에서 정국은 흡연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이걸 왜 이야기 못 하냐. 난 서른인데”라며 “담배를 많이 피웠다. 근데 진짜 노력해서 끊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거 얘기하는 순간 회사에서 또 난리 난다”라면서도 “회사에서 이야기된 거 아니다. 답답해서 제가 그냥 말하는 것”이라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방송 도중 욕설과 거친 행동도 이어졌다. 정국은 지인을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장난스럽게 욕을 했고, “난 아미들 앞에서 손가락 욕도 못 했다”라고 말했다. 지인의 전화 실수에 “야 이 새X야”라고 말하거나 심경을 토로하는 중 “짜증 나게 하지 말라고” 등 직설적인 표현을 쓰기도 했다.

 

한편 그는 방송 중 여러 차례 회사를 의식하는 발언도 했다. 정국은 “논란이 될 수도 있고 모르겠지만, 그게 난데 뭐 어째”라며 “내일 되면 멤버들이 또 얘기하고 회사에서도 정국씨 이러면서 말하겠지”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에서 나보고 뭐라고 많이 할까?”라고 걱정하면서도, 라이브를 종료해달라는 팬들의 요청에는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정국은 “나는 사람이다. 그냥 즐겁고 싶다. 안 되겠지만”이라며 “세상에 솔직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아미들한테는 솔직해지고 싶었다. 회사만 아니면 다 얘기하고 싶었다”라고 토로했다. “혼자 음악 하는 사람이었다면 신경 안 쓰고 얘기했을 것 같다”고도 덧붙였다.

 

이후 정국의 방송 내용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파장이 커졌고, 현재 해당 영상은 위버스에서 삭제된 상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100113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391 00:05 9,8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8,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77,7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8,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7,3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7,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5071 이슈 해리포터에서 숫자 7이란? 14:18 26
3055070 유머 [KBO] 야구선수도 공 무서워하나요? 2 14:16 354
3055069 이슈 단순한 게 아니라 단순한 걸 넘어서 멍청해 5 14:16 223
3055068 유머 수도권 최악의 지히철은 무엇인가 6 14:15 203
3055067 이슈 📢 아이브 IVE OFFICIAL FANCLUB 'DIVE' 모집 안내 6 14:15 167
3055066 기사/뉴스 하츠투하츠 에이나, '쇼! 음악중심' MC 졸업.."후임 미정"[공식] 5 14:15 284
3055065 기사/뉴스 [속보] 한화오션 1분기 영업익 4411억원…전년 대비 70.6%↑ 4 14:14 200
3055064 기사/뉴스 [단독] 수면제 먹여 남성들 돈 가로챈 혐의로 20대 여성 구속… 4차례 걸쳐 4890만 원 갈취 3 14:13 286
3055063 이슈 배우와 스턴트맨 6 14:13 346
3055062 기사/뉴스 김혜윤 또 터졌다! '살목지' 200만 돌파..'곤지암' 이후 8년만 [美친차트] 8 14:12 203
3055061 이슈 조아람 강미나 둘이서 호놀룰루 말아주던 시절을 좋아함 2 14:12 317
3055060 이슈 퇴직금으로 세후 20억 주면 나갈 거야? 52 14:11 1,559
3055059 기사/뉴스 성관계 요청 거부한 여성 강제로 성폭행한 50대 항소심도 중형 5 14:10 337
3055058 기사/뉴스 [단독] 노동부, 5인 미만 근로기준법 적용 시동…상반기 내 논의 첫발 12 14:10 451
3055057 이슈 새 드라마에서 직원 잘 혼내는 신혜선 3 14:10 440
3055056 정치 억울함 벗고 있다는 김용 사건 근황 2 14:10 604
3055055 기사/뉴스 유세 중 음료 공격에 넘어져…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뇌진탕' 7 14:08 1,009
3055054 이슈 소녀시대 태연 X NCT WISH 엔시티위시 시온 Ode to Love 챌린지 9 14:06 412
3055053 이슈 [유미의세포들3] 5-6화 선공개 1 14:04 861
3055052 기사/뉴스 '탈퇴하면 돈주고 산 쿠페이머니 소멸'…쿠팡, 5년여간 부당약관 2 14:04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