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편과 웬 女가 모텔서 나체로…아내, 현장 덮쳤다가 도리어 실형
4,588 43
2026.02.26 12:14
4,588 43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2부(재판장 박정홍)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40대 A(여) 씨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A 씨는 지난 2024년 10월 남편이 여성과 모텔로 들어가는 것을 봤다는 이야기를 듣고 화가 나 모텔을 덮쳤다.

A 씨는 모텔에서 남편이 나체 상태인 여성 B 씨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B 씨를 발로 차는 등 20분 가량 폭행해 갈비뼈 골절 등 전치 4주 상처를 입혔다.

또 옷을 입으려는 B 씨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 B 씨의 직장 관계자에게 연락해 “지금 나체 사진을 인쇄소에 맡겼다. 이 지역에서 살 수 없게 만들 것이라고 전해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B 씨를 폭행·협박하고 직장에도 연락해 죄질이 좋지 않다. 피해 보상을 위한 아무런 노력도 하고 있지 않다”고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다만 범행 경위에 참작할 사정이 있고 도주 우려가 없다며 합의할 기회를 주기 위해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05203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36 02.28 59,5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4,6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8,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5,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3,5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9,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3,2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963 이슈 젖기 싫었던 운전자 12:03 63
3006962 유머 핑거팁스-24시간 부르다가 가사 때문에 현타 온 청하 3 12:01 318
3006961 유머 집주인이 벽 속에 숨겨놓은 이스터에그ㅋㅋㅋㅋㅋ.jpg 4 12:00 622
3006960 유머 제미나이 미쳤나.... 8 12:00 876
3006959 이슈 앞니 다 떼주는 박지훈 12 11:59 778
3006958 유머 뉴스 진행하다 생방송 중 빵 터진 앵커들 ㅋㅋㅋ 11:58 412
3006957 이슈 [SNL] 헌팅포차에서 헌팅당하는 모델 이소라 1 11:57 570
3006956 이슈 스무살때 헤어지고 친구들한테 푸념함 울면서 근데 담날 다시 사귐 6 11:56 1,147
3006955 유머 허경환은 뭔데 집주소까지 공개됨??;;;; 15 11:55 2,402
3006954 이슈 돌솥비빔밥 먹는 꿀팁 5 11:55 864
3006953 이슈 박은영 냉부에서 항상 ◠ ‿ ◠ 일케 웃고있는데 춤만 추면 ㅇ_ㅇ 됨 2 11:54 658
3006952 기사/뉴스 이란이 지난 24시간 동안 직·간접적으로 공격한 나라들 11:53 805
3006951 이슈 반응 좋은 만약에 우리 문가영 스타일링.twt 5 11:52 1,158
3006950 유머 경찰 : 거기 뛰는 아이 좀 잡아주세요.gif 7 11:52 1,236
3006949 이슈 NCT 새 유닛 엔시티 육사 (아님) 결성 10 11:48 968
3006948 이슈 엄마랑 같이 점심으로 봄동비빔밥 먹는데, 봄동 풋내가 너무 심한거야 13 11:47 3,402
3006947 기사/뉴스 [샷!] 하객으로 위장해 몰래 엿본다 1 11:46 582
3006946 이슈 러시아에는 꽃다발 국룰이 있다 15 11:46 2,186
3006945 이슈 고모가 새해마다 무당찾아가는데 조카한테 이름하나더있다고 좀 불러주라고햇대 4 11:45 2,188
3006944 이슈 KBS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시청률 추이 7 11:45 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