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커피, 양동이에 담아드림" 대용량 목마른 자 모여라
3,251 10
2026.02.26 12:01
3,251 10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커피·도넛 전문 브랜드 던킨이 미국 일부 매장에서 약 1.4L 용량 초대형 커피를 시범 판매해 화제다.

실제 던킨 양동이 음료를 마시고 있는 구매자 (사진=틱톡 캡처)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최근 던킨은 매사추세츠와 뉴햄프셔 일부 매장에서 ‘양동이(버킷) 음료’를 시험적으로 선보였다.

1.4L 용량 양동이 음료는 던킨 기준 미디엄(714㎖)의 두 배, 라지(946㎖)조차 압도하는 절대적인 양을 자랑한다.

아이스 커피, 아이스 라떼, 던킨 리프레셔 중에서 고를 수 있으며, 블루베리 코블러 아이스 라떼·카라멜 코코 아이스 커피·딸기 드래곤프루트 레모네이드 리프레셔 같은 시즌 메뉴도 담을 수 있다. 단, 차가운 음료만 해당된다.


가격은 커피 기준 8.89달러(약 1만 2900원)부터, 리프레셔 음료는 9.49달러(약 1만 3500원)부터 시작한다.

던킨은 양동이 음료에 대해 특별한 마케팅을 펼치진 않았다. 그러나 이 모양새는 누리꾼의 이목을 잡기에 충분했고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입소문을 타며 금세 유명해졌다. 현재는 시범 도입한 대부분 매장이 품절 상태다.

뉴햄프셔 두 개 지점은 NYT에 “현재 품절 상태며 당분간 재입고 계획은 없다”고 알렸다.

미국 던킨이 일부 매장에서 시범 판매 중인 '양동이 음료' (사진=던킨)
양동이 음료 후기를 살펴보면 본인을 ‘던킨 중독자’라고 소개한 한 누리꾼은 “음료를 사기 위해 오전 5시에 집을 나서 1시간 20분 동안 운전해 매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양동이 음료를 적어도 5시간은 마신 거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전국적인 확대 재출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는가 하면 “설탕과 카페인 함량이 도대체 얼마나 되는 거냐”는 우려 섞인 반응도 나왔다. 또 “음료도 음료인데 그냥 저 양동이가 갖고 싶다”는 요청도 홍수를 이뤘다.

이 같은 초대용량 커피는 지난해 미국 일부 개인 카페에서부터 시작된 유행으로 알려졌다. NYT는 과거 “카페들이 과장된 콘셉트를 살려 34온스(약 1L)짜리 버킷에 아이스커피와 라테를 담아 제공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던킨도 이에 착안해 대용량 양동이 음료를 선보인 것으로 보인다. 던킨은 향후 소비자 반응에 따라 정식 출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25239?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81 02.24 33,6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2,9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61,5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32,4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82,8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2,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1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7,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890 이슈 걸그룹 '빌리(Billlie)'는 알아도 이거 모르는 사람 진짜 많을듯......jpg 18:23 22
3003889 이슈 유세윤 단독 콘서트 공연관람 주의사항 6 18:20 637
3003888 정보 ⚾️야구여왕 시즌2 선수모집 🎉🎉 2 18:19 189
3003887 이슈 케이팝의 악마, 케이팝의 지배자, 케이팝의 권위자, 케이팝의 황제, 케이팝의 제왕, 케이팝의 군림자, 케이팝의 마스터, 케이팝의 신, 케이팝의 대마왕, 케이팝의 대명사, 케이팝의 정석, 케이팝의 전설, 케이팝의 표본, 케이팝의 종결자 그 자체인 노래... (뭐 이렇게 호들갑을 떨어? 싶을 수 있는데 다들 보면 인정할 것) 8 18:19 529
3003886 정보 현재 30만명 늘어서 국민병 수준이라는 질병.. 16 18:17 2,548
3003885 유머 직장인 5대 허언 2 18:16 488
3003884 이슈 폴바셋 신상 4 18:16 1,023
3003883 기사/뉴스 밀가루·설탕값 내렸는데…오리온·농심·롯데는 조용 왜? 4 18:16 294
3003882 이슈 제가 읽고 있는 웹소의 휴재 사유 보실 분 3 18:15 680
3003881 이슈 2026 어썸 뮤직 페스티벌 1차 라인업 2 18:15 554
3003880 기사/뉴스 "예쁘니 무죄다"…2명 숨지게 한 '강북 모텔녀' 팔로워 40배 늘었다 4 18:14 780
3003879 정치 "김민석 총리 다시 봤다" AI포럼 '주제장악력' 화제 5 18:13 301
3003878 유머 삼…삼전 30만간다…. 13 18:11 2,257
3003877 이슈 아버지 발인날에 만취한 아들의 마지막 말 8 18:09 1,978
3003876 이슈 뜨려고 진짜 온우주의 기운이 모여도 소속사가 삽질하면 안된다는 걸 보여준 케이스...jpg 20 18:08 2,943
3003875 이슈 2025 대한민국 유튜버 수익 TOP 10 26 18:08 1,994
3003874 이슈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블랙홀 첫방하는 아이브 셀카 2 18:07 286
3003873 이슈 변우석 x 지오다노 화보 비하인드 포토🤎 6 18:07 244
3003872 유머 흑백요리사 섭외가 왔었다는 개그맨 8 18:07 2,164
3003871 이슈 [QQQ] "UNCOOL" Official MV (온리원오브 KB,지성,나인 3인조 그룹) 18:06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