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명수, 방청객 알바 시절 외모 지적 받았다…"이상하게 생겨, 잘될 것 같아" (라디오쇼)[종합]
303 0
2026.02.26 11:54
303 0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박명수가 과거 방청객 아르바이트 시절,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범수에게 외모와 관련된 돌직구를 들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빽가, 이현이와 함께하는 코너 '빽현의 소신발언'이 진행됐다.

이날 코너는 '나의 극한 알바'를 주제로 진행됐다. 빽가는 "저는 보조출연과 카메오를 했었다"며  "JYP 시절 회사에서 연락이 와 춤추는 장면이 필요하다고 해서 갔는데, 제가 출연하는 줄 알았더니 '논스톱' 출연자의 대역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PD님이 과격하게 춤을 춰달라고 했고, 얼굴이 보이면 안 된다고 해서 결국 계속해서 컷을 당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가 "얼굴을 안 보이면서 과격하게라니"라고 거들자, 빽가는 "그러니까요. 어떻게 하라는 소리냐"고 받아쳤다.

또한  빽가는 포토그래퍼 역할로 카메오 섭외를 받았던 일화도 공개했다. 빽가는 "감독님이 꼭 제가 해야 한다고 추천했는데, 막상 카메라 뒤에 얼굴이 가려진 채로 대사도 없이 풀샷으로만 나왔다"며 "그래서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해당 작품은 JTBC 드라마였다고 덧붙였다.

이현이 역시 아르바이트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대학생 때 '백분토론' 방청객 아르바이트를 했었다"며 "당시 FD가 선배라서 갔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명수가 캐스팅을 기대했냐고 묻자, 이현이는 "전혀 없었다. '백분토론'에서 무슨 캐스팅이냐"며 웃었다. 이어 "방송을 보니 100분 동안 제 목 아래만 나오더라"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자신의 방청객 시절을 떠올렸다. 박명수는 "저도 방청객으로 시작했다. '퀴즈 탐험 신비의 세계' 방청객으로 나가 박수를 정말 세게 쳤다"며 "중간에 테이프를 교체하는 시간에 손범수 형님이 '뒤에 앉은 학생은 이상하게 생겼네. 개성 있다. 잘될 것 같다'고 말해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35년 전 이야기인데, 아직도 범수 형님이 기억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박명수는 과거 '무한도전' 촬영에서 '극한 알바'를 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박명수는 "나는 63빌딩 유리 닦고 3시간 만에 집에 갔다. 집도 여의도였다"고 밝히며 "63빌딩은 할 만하다. 그런데 100층이 넘는 곳은 곤돌라로 이동할 때 아래가 안 보여 거의 죽음이다. 그래도 빨리 끝내려고 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7917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281 02.24 22,3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2,3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60,2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31,8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81,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2,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1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7,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702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사상 첫 6300선 돌파 19 15:20 389
3003701 유머 포항공대에서 노벨상에 가장 가까운 존재 4 15:19 492
3003700 유머 알고보니 유느가 비교적 싸게 산 편이라는 헝가리 연필 12 15:18 1,179
3003699 이슈 회사 직원들한테 봄동 역조공한 연예인 7 15:17 1,259
3003698 기사/뉴스 [단독] ‘강북 모텔 연쇄살인’ 유족, 신상공개 촉구 의견서 제출 예정 12 15:16 376
3003697 이슈 찐 확정된거 같은 이해인 제작 버츄얼 여돌 멤버 4 15:16 539
3003696 기사/뉴스 오픈 AI (챗지피티), 구글 (제미나이), 클로드 (앤트로픽)의 주요 AI들이 95%의 전쟁 시뮬레이션에서 모두 "핵무기 사용" 선택함 15:16 212
3003695 유머 무리에서 적응 잘 하고 있는 거 같은 오늘자 원숭이 펀치🐒 3 15:15 524
3003694 이슈 오늘자 월간남친 제작발표회 서인국 기사사진 15:14 426
3003693 유머 너무 핫가이라 의심받는 시대 7 15:13 911
3003692 유머 임보할 때 배변실수로 혼날까 눈치만 보던 강아지의 1년 후 10 15:12 1,166
3003691 이슈 남편이 잘해준다는 반응 많은 에일리 브이로그.ytb 15:11 666
3003690 이슈 실시간 미쳐 날뛰는 하이닉스 주가(p) 45 15:11 2,520
3003689 유머 상위 1퍼만 할수있다는 손가락 모양..... 16 15:11 1,279
3003688 기사/뉴스 쿠팡이츠, 포장 수수료도 받는다…음식값의 6.8% 6 15:11 408
3003687 유머 교사가 고민에 빠지는 순간 5 15:10 404
3003686 유머 세상에서 가장 짧고 행복한 30초의 휴가받은 강쥐 4 15:10 291
3003685 유머 퇴사 번복 합니다 저는 단지 ㅇㅇ 하고 싶었을 뿐 40 15:07 2,241
3003684 이슈 아이브 가을 X 에이티즈 윤호 블랙홀 챌린지 5 15:05 197
3003683 기사/뉴스 [단독]친형 소송 5년 마감..박수홍 "염려해 주셔서 감사..참담" [직격인터뷰] 4 15:03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