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李대통령 "국가행정 방해 공직자 여러분…마지막 기회 놓치지 마시라"
1,127 8
2026.02.26 11:39
1,127 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25824?rc=N&ntype=RANKING

 

"업주와 유착해 불법계곡시설 허위보고…재보고 기회 놓치면 징계·처벌"
"주식시장 개혁·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 앞으로도 쭉 계속"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최근 국무회의에서 보고된 하천 계곡 불법 점용 실태가 실제보다 축소됐다는 지적이 나온 것에 대해 공직사회에 "재조사 기회를 줬으니, 마지막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국민과 국가에 대한 책무를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행정안전부를 통해 (불법점용 실태에 대한) 재보고 기회를 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2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국을 실태 조사한 결과 835건의 (하천 계곡) 불법 점용 행위가 적발됐다"고 보고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전국적으로 835건이라는 것이 믿어지느냐. 제가 경기도에서 (도지사 시절) 조사했을 때는 이보다 훨씬 더 많았던 것 같다"며 "한 번 더 기회를 줘 추가 조사를 하고, 다음에는 감찰을 해서 누락된 경우 담당 공무원과 자치단체를 엄중히 징계하고 그 규모가 크면 직무 유기로 처벌하라"고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 엑스 캡처]

[이재명 대통령 엑스 캡처]

이날 글에서도 이 대통령은 "업주들과 유착해 불법시설을 은폐하고, 허위 보고와 직무 유기로 불법 계곡 시설 정비라는 국가행정을 방해한 공직자 여러분, (재보고) 기회를 놓치면 지역주민 고용 조사, 신고 포상금 제도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한 전수조사가 이뤄질 수 있고 그에 따른 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략)

한편 이 대통령은 '한국 금융시장이 더 성장해 국민이 금융 혜택을 더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네티즌 글을 링크한 뒤 "주식시장 개혁, 자본시장 선진화, 주택시장 안정,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됩니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개무섭...(p)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76 02.24 28,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2,3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9,6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30,9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79,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2,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0,4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7,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608 기사/뉴스 [자막뉴스] "부동산 중심 K-자산 변곡점?"…외신도 경악한 역대급 'K-불장' 13:36 25
3003607 이슈 갤럭시 S26 울트라 사생활보호 기능 부분 적용 실제 사용.GIF 6 13:35 218
3003606 기사/뉴스 (일본) 주연은 술만취 주거 무단 침입 방뇨, 감독은 오늘 음주음전 체포 보도된 하마사키 신지 용의자의 2025년 공개 영화 「배뱀배뱀뱀뱀파이어」 13:35 69
3003605 기사/뉴스 YG플러스, 블랙핑크 투어 효과... 영업이익 323억 흑자전환 4 13:33 147
3003604 기사/뉴스 [단독] 신예은, 원톱 주인공 우뚝..'여고생왕후' 주인공 4 13:31 884
3003603 정보 배우 박신양 개인 전시회 홍보 영상(직접 샤갈 해줌) 22 13:26 1,702
3003602 이슈 은채의 스타일기 리턴즈 커밍순 9 13:22 923
3003601 기사/뉴스 "직매입 이익 위해 납품업자에 희생 강요" 쿠팡 과징금 22억 원 제재 4 13:22 274
3003600 이슈 박찬욱 감독, 제79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 37 13:22 1,048
3003599 이슈 암흑기 탈출을 위한 어느 스포츠팀의 비과학적 노력 5 13:21 1,085
3003598 기사/뉴스 중국 드라마 이정도일 줄이야…2040 女 '오픈런' 우르르 90 13:20 5,465
3003597 기사/뉴스 ‘왕의 귀환’ 엑소, 음방 그랜드슬램→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 등극 23 13:19 396
3003596 이슈 헤어 스타일 확 바꾸고 비주얼 물 오른 아이돌.jpg 5 13:18 1,903
3003595 정치 "사기당해" 이 대통령이 질책한 '열차업체' 자산 159억원 가압류 14 13:18 981
3003594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퀴즈 정답 8 13:17 225
3003593 이슈 미장에 있다는 코스피 3배 레버리지 14 13:17 2,158
3003592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갑자기 볼하트한 이유;;; 32 13:16 2,414
3003591 정보 2026년 세계주식시장 순위 top 15 28 13:13 1,934
3003590 이슈 쿠팡, 이번에는 '분유 싹쓸이'‥저체중 아기 어쩌나 36 13:13 2,083
3003589 기사/뉴스 [단독] ‘아이돌 전문가’ MC하루 “내 이름 쓰지마”…상표권 침해 제기 10 13:10 3,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