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 여론조사업체 공동조사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10%대로 붕괴한 것으로 나왔다. '윤 어게인' 고수 입장을 밝힌 '장동혁 체제'에 대해 사실상 사형선고가 내려진 셈이다.
26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3∼25일 전국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전국지표조사(NBS)를 실시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3주 전 조사때보다 5%포인트 급락한 17%로 나왔다.
작년 8월 장동혁 지도부 이래 최저치 경신이다.
대구경북에서만 28%로 더불어민주당과 동률로 나왔을 뿐, 나머지 지역 모두에게 민주당에게 크게 밀렸다.
대구경북의 국민의힘 지지율도 3주 전보다 9%포인트 급락하면서 민주당과 동률이 됐다.
반면에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5%로, 4%포인트 높아졌다.
이밖에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등의 순이었으며, ‘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는 27%였다.
장동혁 대표의 직무수행 지지도도 23%에 그쳤고, 부정평가는 62%에 달했다.
대표 재직 시절 한동훈 전 대표의 지지도(2024년 8월 4주)는 40%였고, 부정평가는 41%였다.
비대위원장 시절(2024년 1월 4주)에는 긍정 47%, 부정 40%였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4%포인트 급등한 67%로, 취임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25%로 5%포인트 급락해 취임후 최저치였다. 모름/무응답은 8%였다.
6.3 지방선거에 대해선 ‘현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53%,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34%로 나왔다. 모름/무응답은 1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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