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모태 왕자님' 노민우, 외모 콤플렉스 고백 "울다가 거울 보고 깜짝”
1,769 11
2026.02.26 11:20
1,769 11
uKcpRd


이날 노민우는 평소 즐겨 입는 앙드레김 의상을 착용하고 등장해 시공간을 초월한 듯한 '왕자님 비주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는 출연 준비 과정에 대해 "우선 첫 번째로 상태 좋은 얼굴을 준비했다. 또 하나는 의상이다. 고(故) 앙드레김 선생님 작품이다"라고 전했다.



MiXdEk


그는 어린 시절부터 '왕자님'이라는 말을 들으며 성장했다고 밝혔다. 노민우는 "어딜 가나 왕자님 소리를 들었다. 어렸을 때는 제가 진짜 왕자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며 느꼈던 고민도 전했다. 그는 "데뷔 20주년이 됐을 때 '이 일을 계속 해야 할까?'라는 고민이 들었다. 내가 존경하는 어르신께 이 얘기를 했더니 그 어르신께서 '너가 내일부터 당장 현장 근로자가 되면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생긴 근로자가 될 거야. 그럼 넌 다시 왕자님으로 유명해질 거야. 그러니까 그냥 받아들여'라고 하시더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 번 사는 인생 재밌게 살자'는 마음으로 그냥 대놓고 왕자 옷을 입고 왕자의 삶을 즐기고 있다. '난 최고야', '난 왕자님이야' 이러면서 적당한 착각이 정신 건강에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외모 콤플렉스에 대한 솔직한 속내도 털어놨다. 그는 "힘든 시기에도 안 힘든 줄 안다. 한때는 인생이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서 엉엉 울었다"며 "그런데 거울을 봤더니 너무 아름답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유나 기자


https://v.daum.net/v/20260226004306556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295 02.24 26,2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9,9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68,9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37,2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85,7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1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368 이슈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수상 결과 01:00 40
3004367 이슈 단종전하 볼끼쓰는법 몰라서 팬들이 턱에다 쓰라고 하니까 01:00 78
3004366 이슈 스타벅스 1인용 부직포 캐리어 00:58 289
3004365 유머 댓글 난리나있는 직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00:58 655
3004364 이슈 국립중앙박물관 폐장 후 열린 블랙핑크 미니앨범 리스닝파티 8 00:57 586
3004363 유머 누에라 미쳣나봄 퇴근요정이벤트 이지랄 택시타고 1:1 데이트 해주신대요.............. 3 00:56 263
3004362 이슈 가운데 군인 데뷔해야하는거 아냐?! 2 00:55 454
3004361 이슈 왕사남 단종 그 자체인 박지훈 7 00:54 477
3004360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황민현 "Hidden Side" 00:54 26
3004359 유머 볼때마다 웃긴 더쿠 광고 11 00:50 871
3004358 기사/뉴스 피싱범에게 "식사하러 오셨어요?" 큰 그림 그린 식당 사장님 19 00:49 865
3004357 이슈 지능이 높을수록 외로움을 덜 타는 이유 18 00:49 1,320
3004356 이슈 립싱크 금지공연에서 라이브로 무대 찢고 온 엔믹스 23 00:45 1,077
3004355 이슈 병아리상인데 레트로 컨셉 찰떡으로 받아먹은 여돌 1 00:45 469
3004354 정보 대 AI시대라는데 나는 뭐어케 써야하는지 감도안잡히고 이게뭔지도 모르겠고 위에서는 좀 잘쓰라는데 이게 뭐라는지 하나두 모르겠어 하는덬들을 위한 AI지침서 -3- 16 00:44 640
3004353 이슈 손님이 배불러야 진짜 한 그릇이라는 6천원 국수집 6 00:44 1,024
3004352 이슈 나 이제 마라탕 끊어야하는데 13 00:43 1,064
3004351 이슈 드라마 할때마다 인생캐릭터라는 여자배우...jpgif 9 00:43 949
3004350 이슈 우주 “간지로워따” 말하는 거 제발 들어볼 사람 5 00:42 527
3004349 이슈 님들 살면서 본 제일 어이없는 맞춤법 실수가 뭔가요 16 00:41 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