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모태 왕자님' 노민우, 외모 콤플렉스 고백 "울다가 거울 보고 깜짝”
1,905 11
2026.02.26 11:20
1,905 11
uKcpRd


이날 노민우는 평소 즐겨 입는 앙드레김 의상을 착용하고 등장해 시공간을 초월한 듯한 '왕자님 비주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는 출연 준비 과정에 대해 "우선 첫 번째로 상태 좋은 얼굴을 준비했다. 또 하나는 의상이다. 고(故) 앙드레김 선생님 작품이다"라고 전했다.



MiXdEk


그는 어린 시절부터 '왕자님'이라는 말을 들으며 성장했다고 밝혔다. 노민우는 "어딜 가나 왕자님 소리를 들었다. 어렸을 때는 제가 진짜 왕자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며 느꼈던 고민도 전했다. 그는 "데뷔 20주년이 됐을 때 '이 일을 계속 해야 할까?'라는 고민이 들었다. 내가 존경하는 어르신께 이 얘기를 했더니 그 어르신께서 '너가 내일부터 당장 현장 근로자가 되면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생긴 근로자가 될 거야. 그럼 넌 다시 왕자님으로 유명해질 거야. 그러니까 그냥 받아들여'라고 하시더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 번 사는 인생 재밌게 살자'는 마음으로 그냥 대놓고 왕자 옷을 입고 왕자의 삶을 즐기고 있다. '난 최고야', '난 왕자님이야' 이러면서 적당한 착각이 정신 건강에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외모 콤플렉스에 대한 솔직한 속내도 털어놨다. 그는 "힘든 시기에도 안 힘든 줄 안다. 한때는 인생이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서 엉엉 울었다"며 "그런데 거울을 봤더니 너무 아름답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유나 기자


https://v.daum.net/v/20260226004306556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17 02.28 46,3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3,5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18,1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8,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3,9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8,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964 이슈 하이브 <내부문건>에 대해 사내 메일로 문제 제기했던 민희진.txt 2 21:30 276
3006963 이슈 최선을 다하는 노령견.. 🥺 4 21:30 311
3006962 이슈 와 나 깻잎논쟁 이렇게까지 생각하는 사람 처음 봐......twt 21:29 304
3006961 유머 손종원이 말해주는 냉부 대기실 조언 1. 덥다는 말 금지 2. 춤추는 이상한 사람에게 눈 마주치기 금지, 말걸기 금지 4 21:29 559
3006960 이슈 해외에서 논란중인 짐 캐리 6 21:28 683
3006959 이슈 스레드에서 화제인 광기의 어느 병원 네이버 플레이스 정보 32 21:25 1,883
3006958 이슈 3.1절 때마다 이거 봐야댐 4 21:24 604
3006957 이슈 한일 관광 격차 600만명 ㄷㄷㄷ 29 21:24 2,414
3006956 기사/뉴스 다주택 이어 ‘비거주 1주택자’도 규제 정조준 2 21:23 742
3006955 유머 이 영화볼때부터 유해진 연기 펄펄 날아다니는거 안 사람 많음.youtube 1 21:21 818
3006954 정치 사장 남천동 오창석 입장문 16 21:21 1,665
3006953 정치 집 안 파는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팔기 싫다면 그냥 두라" 7 21:21 500
3006952 이슈 한국 분으로부터 찢어진 김밥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12 21:20 2,166
3006951 이슈 1년전 오늘 발매된, 이라온 "네 곁에 나" 21:19 32
3006950 이슈 단종을 연기했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의외의 배우 2 21:18 1,952
3006949 유머 유머로 목숨을 건진 어릿광대 2 21:18 518
3006948 유머 브리저튼 키즈 에디션 19 21:17 1,681
3006947 이슈 어떻게 읽는건지 은근 헷갈려하는 키키 KiiiKiii 노래 제목 3 21:17 633
3006946 기사/뉴스 아동수당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만13세로 2030년까지 단계적 확대 1 21:17 282
3006945 유머 유해진 연기 작두탄 4분 3 21:17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