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원주, 카페 민폐 논란 해명 "나눠 마신 건 둘뿐..불편 드려 죄송"
3,064 11
2026.02.26 10:29
3,064 11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전원주 측이 카페 민폐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5일 유튜브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먼저 콘텐츠 내용으로 인해 시청하시면서 불편한 마음이 들게 하여 대단히 송구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제작진은 "해당 콘텐츠는 사전에 해당 커피 영업점과 협조하에 촬영이 되었고, 촬영 당일 해당 영업점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연히 해당 영업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 입장한 모든 사람에 대한 주문이 이루어졌고, 다만 선생님께서 많은 양의 커피를 드시지 못하기 때문에 선생님과 며느님만 나누어 드시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전원주와 며느리를 제외한 모든 인원이 각각 음료를 주문했음을 사진으로 인증했다.

끝으로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콘텐츠를 제작하여 즐겁게 시청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제작진이 되겠다.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지난 24일 '전원주인공'에는 며느리와 함께 외출에 나선 전원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식사를 마친 뒤 카페를 찾았고, 며느리는 "어머니는 라테 하나 사서 저랑 나눠 드실 거죠?"라고 물었다. 이에 전원주는 "하나만 시켜"라며 절약 습관을 드러냈다.


며느리는 제작진에게 "남편, 저, 어머니 셋이 있을 때도 어머니는 음료를 하나만 시키신다. 요즘 카페는 거의 1인 1잔을 주문해야 해서, 세 명이 한 잔 시키는 건 심하다고 했는데도 한 잔만 시키라고 하신다. 그렇게 안 사셔도 되는데 아끼는 게 몸에 밴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제작진이 놀라움을 보이자 전원주는 "청와대에서 절약상, 저축상을 받은 적이 있다. 아끼면 큰 상을 받을 수 있는 거다. (남은 음식물 등을 담기 위해) 컵이나 그릇을 가지고 다닌다. 그렇게 아끼니까 돈이 모이지 말라고 해도 모인다. 지갑에 5만 원짜리 2장을 다려서 넣고 다닌다. 돈이 깨끗하면 안 쓰게 되기 때문"이라며 자신의 절약 철학을 전했다.

또한 전원주는 한겨울에도 보일러 사용을 최소화해 도시가스 요금이 약 1,370원 수준인 고지서를 인증하기도 했다.

영상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반응이 엇갈렸다. 자산가임에도 꾸준히 절약을 실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카페에서 1인 1잔은 지켜달라. 알뜰하신 건 좋지만 남에게 피해 주는 건 도리가 아니다", "없으신 것도 아닌데 그러다 벌받는다"등 비판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78677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270 02.24 21,1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2,3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9,6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30,9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77,4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2,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0,4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7,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532 유머 좀 많이 탐나는 포켓몬 30주년 기념 카세트 키홀더.jpg 12:18 0
3003531 이슈 샘해밍턴이 나누는 외국인 방송인 세대ㅋㅋㅋㅋ 12:18 63
3003530 기사/뉴스 정국 “회사만 아니면” 폭풍의 욕설 라방 했지만…결국 라이브 삭제 조치 1 12:17 100
3003529 기사/뉴스 남편과 웬 女가 모텔서 나체로…아내, 현장 덮쳤다가 도리어 실형 8 12:14 752
3003528 이슈 만진다고 말하는거보니 걍 신고당해라 5 12:13 886
3003527 유머 내 팔레트는 상업적 사용 불가 입니다 3 12:13 617
3003526 이슈 왕사남 단종홍위 마지막 대화씬 촬영 비하인드 11 12:11 751
3003525 이슈 Ai딸깍에게 예술인에게만 주는 국가 지원 복지 인정해줘서 난리남 6 12:10 636
3003524 기사/뉴스 "니키 미나즈, SNS 유령 계정 이용" 보고서 파장…美정치권으로 번진 논란 2 12:10 383
3003523 기사/뉴스 '생후 3개월 아기에 떡국' 사진 SNS에 올린 30대 친모 입건 7 12:10 1,231
3003522 정치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9 12:10 492
3003521 기사/뉴스 세븐틴 프로듀서 범주, 작년 저작권료 1위…3년 연속 저작권대상 3 12:10 235
3003520 기사/뉴스 '金2관왕' 김길리 "'람보르길리'라는 별명 너무 좋아…'나혼산' 나가 보고 싶은데, 부모님과 산다"(최민호) 12:10 215
3003519 이슈 [NPB] 포켓몬 콜라보로 12구단 유니폼 입은 피카츄 1 12:09 247
3003518 이슈 진짜 회계사한테 경고하는 내용이었다는 리한나 노래 4 12:09 824
3003517 기사/뉴스 “256억보다 음악” 민희진, 하이브의 자본 논리 뼈 때린 ‘무언의 선전포고’ 2 12:09 161
3003516 정보 네이버페이 15원 28 12:09 733
3003515 이슈 오버워치 8000년 정지 당한 롤 프로게이머 4 12:08 881
3003514 유머 왕사남 김민과 박지훈 3 12:07 617
3003513 이슈 (눈물주의) 왕과사는 남자 촬영 스탭들도 과몰입할 수 밖에 없었던 열연 비하인드 10 12:07 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