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원주, 카페 민폐 논란 해명 "나눠 마신 건 둘뿐..불편 드려 죄송"
3,634 11
2026.02.26 10:29
3,634 11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전원주 측이 카페 민폐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5일 유튜브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먼저 콘텐츠 내용으로 인해 시청하시면서 불편한 마음이 들게 하여 대단히 송구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제작진은 "해당 콘텐츠는 사전에 해당 커피 영업점과 협조하에 촬영이 되었고, 촬영 당일 해당 영업점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연히 해당 영업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 입장한 모든 사람에 대한 주문이 이루어졌고, 다만 선생님께서 많은 양의 커피를 드시지 못하기 때문에 선생님과 며느님만 나누어 드시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전원주와 며느리를 제외한 모든 인원이 각각 음료를 주문했음을 사진으로 인증했다.

끝으로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콘텐츠를 제작하여 즐겁게 시청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제작진이 되겠다.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지난 24일 '전원주인공'에는 며느리와 함께 외출에 나선 전원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식사를 마친 뒤 카페를 찾았고, 며느리는 "어머니는 라테 하나 사서 저랑 나눠 드실 거죠?"라고 물었다. 이에 전원주는 "하나만 시켜"라며 절약 습관을 드러냈다.


며느리는 제작진에게 "남편, 저, 어머니 셋이 있을 때도 어머니는 음료를 하나만 시키신다. 요즘 카페는 거의 1인 1잔을 주문해야 해서, 세 명이 한 잔 시키는 건 심하다고 했는데도 한 잔만 시키라고 하신다. 그렇게 안 사셔도 되는데 아끼는 게 몸에 밴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제작진이 놀라움을 보이자 전원주는 "청와대에서 절약상, 저축상을 받은 적이 있다. 아끼면 큰 상을 받을 수 있는 거다. (남은 음식물 등을 담기 위해) 컵이나 그릇을 가지고 다닌다. 그렇게 아끼니까 돈이 모이지 말라고 해도 모인다. 지갑에 5만 원짜리 2장을 다려서 넣고 다닌다. 돈이 깨끗하면 안 쓰게 되기 때문"이라며 자신의 절약 철학을 전했다.

또한 전원주는 한겨울에도 보일러 사용을 최소화해 도시가스 요금이 약 1,370원 수준인 고지서를 인증하기도 했다.

영상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반응이 엇갈렸다. 자산가임에도 꾸준히 절약을 실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카페에서 1인 1잔은 지켜달라. 알뜰하신 건 좋지만 남에게 피해 주는 건 도리가 아니다", "없으신 것도 아닌데 그러다 벌받는다"등 비판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78677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37 00:05 9,0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5,4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84,9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54,6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19,9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5396 이슈 달리던 차에 화재가 났지만 옆차랑 버스 기사님이 도와줘서 진압함 10:22 36
3005395 이슈 GUESS WHO? 닥터엘시아의 새로운 여정을 함께 할 New 뮤즈🖤 과연 누구일까요? 10:20 132
3005394 이슈 쿠팡 4분기 영업이익 97% 감소. 결론부터 말하면, "망한 분기"가 아니라 "망한 척하는 걸 추진력 삼아 한국 정부와 싸우려는 분기"입니다. 18 10:16 978
3005393 기사/뉴스 [단독] 3·1절 연휴 첫날 종로서 '부탄가스 폭발 시도'…경찰, 30대 체포 1 10:15 375
3005392 유머 엄마 얘가 나 밀었어 일러바치는 강아지 1 10:15 611
3005391 이슈 환연4 열심히 본거같은 혜리.jpg 10:14 565
3005390 기사/뉴스 총선 압승에…日, 커지는 핵공유 목소리 1 10:13 142
3005389 이슈 이란 전쟁 고조, 사우디아라비아 공군기지 美군용기 집결 10:11 179
3005388 기사/뉴스 민희진, 끝까지 뉴진스 이용하나 [하재근의 이슈분석] 32 10:08 1,127
3005387 기사/뉴스 강아지별로 떠난 꽃분이 마지막 모습..'나혼산' 추모 영상 '뭉클' 1 10:08 540
3005386 기사/뉴스 ‘버추얼 걸그룹’ OWIS, 로고 모션 영상 1 10:03 445
3005385 이슈 [유퀴즈온더블럭] 강박증에 시달리던 라이즈 원빈을 살린 센터장님의 한마디! 4 10:02 1,202
3005384 이슈 블랙핑크 - 'GO' 멜론 10시 탑백 피크📈 21 10:01 1,028
3005383 유머 어제 공개된 포켓몬 10세대 스타팅 포켓몬 샤라웃한 듀오링고 공계 17 09:58 1,277
3005382 이슈 <왕과 사는 남자>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울 감다살 연출들 8 09:58 1,185
3005381 기사/뉴스 '무명전설', 첫 방송부터 OTT접수…넷플릭스 5위·웨이브 3위 기록 09:57 359
3005380 이슈 소녀시대의 티파니 영어 이름 논쟁ㅋㅋㅋㅋ 32 09:55 3,579
3005379 기사/뉴스 멜라니아, UN안보리 회의 주재…美 영부인 중 처음 22 09:48 2,099
3005378 이슈 누가 자길 만져서 깜짝 놀라는 사우디왕세자 6 09:46 3,351
3005377 이슈 고대 그리스와 로마인들은 가족묘지 구역에 반려견묘를 넣은 경우가 있다 4 09:43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