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원주, 카페 민폐 논란 해명 "나눠 마신 건 둘뿐..불편 드려 죄송"
3,699 11
2026.02.26 10:29
3,699 11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전원주 측이 카페 민폐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5일 유튜브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먼저 콘텐츠 내용으로 인해 시청하시면서 불편한 마음이 들게 하여 대단히 송구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제작진은 "해당 콘텐츠는 사전에 해당 커피 영업점과 협조하에 촬영이 되었고, 촬영 당일 해당 영업점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연히 해당 영업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 입장한 모든 사람에 대한 주문이 이루어졌고, 다만 선생님께서 많은 양의 커피를 드시지 못하기 때문에 선생님과 며느님만 나누어 드시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전원주와 며느리를 제외한 모든 인원이 각각 음료를 주문했음을 사진으로 인증했다.

끝으로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콘텐츠를 제작하여 즐겁게 시청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제작진이 되겠다.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지난 24일 '전원주인공'에는 며느리와 함께 외출에 나선 전원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식사를 마친 뒤 카페를 찾았고, 며느리는 "어머니는 라테 하나 사서 저랑 나눠 드실 거죠?"라고 물었다. 이에 전원주는 "하나만 시켜"라며 절약 습관을 드러냈다.


며느리는 제작진에게 "남편, 저, 어머니 셋이 있을 때도 어머니는 음료를 하나만 시키신다. 요즘 카페는 거의 1인 1잔을 주문해야 해서, 세 명이 한 잔 시키는 건 심하다고 했는데도 한 잔만 시키라고 하신다. 그렇게 안 사셔도 되는데 아끼는 게 몸에 밴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제작진이 놀라움을 보이자 전원주는 "청와대에서 절약상, 저축상을 받은 적이 있다. 아끼면 큰 상을 받을 수 있는 거다. (남은 음식물 등을 담기 위해) 컵이나 그릇을 가지고 다닌다. 그렇게 아끼니까 돈이 모이지 말라고 해도 모인다. 지갑에 5만 원짜리 2장을 다려서 넣고 다닌다. 돈이 깨끗하면 안 쓰게 되기 때문"이라며 자신의 절약 철학을 전했다.

또한 전원주는 한겨울에도 보일러 사용을 최소화해 도시가스 요금이 약 1,370원 수준인 고지서를 인증하기도 했다.

영상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반응이 엇갈렸다. 자산가임에도 꾸준히 절약을 실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카페에서 1인 1잔은 지켜달라. 알뜰하신 건 좋지만 남에게 피해 주는 건 도리가 아니다", "없으신 것도 아닌데 그러다 벌받는다"등 비판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78677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336 00:05 7,6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2,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1,3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9,3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90,5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261 기사/뉴스 위하준, 키스신 3번째였는데…박민영 “내 입술 잡아먹더라” 당황 15:11 187
3010260 기사/뉴스 "중3 때 얼굴 그대로" 44살 한혜진, 27년 전 데뷔영상 공개 "놀라운 동안 미모" 15:10 129
3010259 기사/뉴스 [속보] 화장실 몰카 설치한 교육청 소속 장학관, 손님 신고로 덜미 4 15:10 124
3010258 이슈 미국 코믹북스의 레전드 일화 15:10 68
3010257 이슈 이번 맥북 네오가 썼다는 구형 아이폰 칩 벤치마크 점수 2 15:09 274
3010256 정보 [야구] WBC 슬슬 가동되는 정신병 걸리는 경우의 수 10 15:08 597
3010255 이슈 [WBC] C조 순위 6 15:08 593
3010254 이슈 공포영화 취급 안 해주기로 유명한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 후보에 오른 공포영화는 단 7작품...jpg 4 15:07 331
3010253 이슈 남다른 루틴이 있는 고양이 15:06 198
3010252 이슈 [오피셜] 카카오TV 서비스 종료 6 15:05 473
3010251 이슈 아직도 회자되는 공포영화 오프닝 역대급 임팩트...jpg 4 15:03 785
3010250 이슈 10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미세스 캅 2" 15:03 104
3010249 기사/뉴스 "조롱 섞인 문자 수백 통"…장항준, '감당 불가' 공약 대신 시민 만난다 6 15:03 660
3010248 기사/뉴스 故이선균 생일, 묘비 앞에 놓여진 소주 한병‥‘왕사남’ 언급 이어 그리움 계속 18 15:03 1,284
3010247 이슈 은근히 갈리는 태연 하면 떠오르는 대표곡 26 15:01 390
3010246 이슈 원 디렉션 출신 제인 상상도 못한 근황.jpg 15 15:01 1,619
3010245 유머 서울 상경한 지방 대학생들이 서울 집값에 현타 느끼는 순간 13 15:01 1,049
3010244 이슈 구구단 하나 나영 세정 인스타그램 릴스 업로드 3 15:00 398
3010243 이슈 [WBC] 대만이 내일 일본전에서 상대 해야하는 투수.. 16 15:00 1,059
3010242 기사/뉴스 "한달 700만원도 벌어요" 두둑한 수입에 '불법 외국인 라이더' 활개 3 15:00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