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갓난아기에게 떡국 주고 망상성 게시물…SNS에서 '아동학대' 신고 잇따라
3,111 14
2026.02.26 09:57
3,111 14


갓난아기에게 떡국을 먹이거나 상처를 내는 등의 학대 행위를 한 정황이 담긴 게시물이 SNS에 올라와 논란을 빚었다. photo 스레드

갓난아기에게 떡국을 먹이거나 상처를 내는 등의 학대 행위를 한 정황이 담긴 게시물이 SNS에 올라와 논란을 빚었다. photo 스레드



갓난아기에게 떡국을 먹이려는 사진과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의 게시물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려 논란이 된 30대 여성이 법원으로부터 피해 아동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다.

25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인천가정법원은 지난 21일 A씨(38)에 대해 오는 4월 20일까지 피해 아동 B군의 보호시설 100m 이내 접근을 금지하는 임시조치를 결정했다. A씨는 2개월간 인천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상담과 교육을 받아야 한다.

논란은 A씨가 SNS에 직접 올린 게시물에서 시작됐다. A씨는 얼굴에 상처가 나거나 안색이 창백해 보이는 B군의 사진을 게시했고, B군에게 먹일 것이라며 떡국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일부 영상에는 A씨가 B군을 위아래로 흔드는 장면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photo 스레드

photo 스레드



이와 함께 SNS에는 "집에 폭탄이 들어왔다", "기계가 들어가 아이의 혈액을 채취했다"는 취지의 글 등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주장도 잇따라 게시됐다. 학대를 의심할 만한 정황과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의 글이 여과 없이 올라오면서 온라인상에서 우려가 확산됐다.

게시물을 접한 SNS 이용자들은 "아이 안전이 걱정된다", "즉각적인 보호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는 반응을 보이며 경찰과 관련 기관에 신고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지난 18일 구청 직원과 함께 A씨의 자택을 방문해 B군의 안전을 확인했다.

법원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접근금지 및 상담·교육 이수를 명령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구체적인 학대 여부와 경위를 조사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5617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402 02.24 46,9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6,2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3,0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5,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98,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736 이슈 현재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식사량 12:47 205
3004735 기사/뉴스 [속보]20대 여성 틱토커 살해 후 시신유기 50대에 검찰, 사형 구형 1 12:46 546
3004734 이슈 미쟝센 X 포차코 콜라보 올리브영 출시 3 12:46 330
3004733 기사/뉴스 '예측불가' 송은이·장우영, 김숙 제주 집 리뉴얼 위해 출동 3 12:46 189
3004732 이슈 잘 때 몸이 회복하는 신비한 과정 8 12:44 1,058
3004731 정치 [속보] 경찰, 전한길 재소환…'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조사 2 12:44 105
3004730 팁/유용/추천 쿠팡와우 끊은지 한달차 느낀점.txt 18 12:42 1,707
3004729 기사/뉴스 [단독] 아이들 민니, ‘원조마약떡집’으로 韓 영화 데뷔…라미란·고경표와 호흡 3 12:42 575
3004728 이슈 하이닉스의 올타임 저점 4 12:42 820
3004727 기사/뉴스 "주머니 속 휴대폰 폭발해 살았다" 이렇게 황당한 일이? 1 12:41 430
3004726 이슈 에트로 가을/겨울 가방 신상 12:41 367
3004725 이슈 하이닉스, 삼성전자 그리고.. 4 12:41 1,291
3004724 이슈 하츠투하츠 'RUDE!' 멜론 일간 12위 (🔺4) 피크 5 12:39 194
3004723 이슈 공공 화장실에서 생리대와 탐폰이 무료로 제공되는 미국.jpg 16 12:38 1,167
3004722 기사/뉴스 李 대통령 '정책 멘토' 이한주, 갭투자로 60억대 청담르엘 소유 … 경기도에 '밭·임야'도 보유 10 12:37 500
3004721 이슈 블랙핑크 지수 디올뷰티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캠페인 7 12:36 510
3004720 이슈 오오오 생에 첫 두쫀쿠 16 12:35 1,547
3004719 이슈 오싹오싹 청주여자교도소 라인업 52 12:34 2,835
3004718 이슈 민희진이 음반 밀어내기를 제의받은 2023년 이후 케돌 일본 직수 판매량 15 12:34 1,232
3004717 기사/뉴스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3 12:32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