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정조가 남긴 의빈성씨 묘비문에 대한 흥미로운 해석
4,666 11
2026.02.26 08:34
4,666 11

 

bZDvRX

 

구한말 외국인 선교사가 당시 항간에서 떠도는 왕실루머들에 관한 책을 냈는데 거기 적힌 소문들 중 하나인 정조-의빈성씨 이야기

정조가 어제비문에서 묘사한 의빈성씨의 인품과는 너무 다른 뉘앙스인걸 알 수 있음

왜 이런 차이점이 발생한걸까에 대해 추론하는 글

 


https://x.com/i/status/2026653511916912981

 

https://x.com/i/status/2026655539686769150

 

https://x.com/i/status/2026656786980417628

 

https://x.com/i/status/2026658090884686007

 

https://x.com/i/status/2026659752319861134

 

https://x.com/i/status/2026661942497329178


즉, 투기가 심한걸로 유명했던 조선 정조의 후궁 화빈윤씨 측+정조의 파격대우(의빈의 아들이 2살 됐을 때 바로 세자로 책봉)를 달갑지 않게 여긴 세력들이 의빈성씨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퍼뜨렸었고 그게 150여년이 지난 시점까지 잔존했을 가능성이 있음

정조가 어제비문에 강조했던 "의빈은 날 2번이나 거절했음에도 내가 굳이굳이 후궁으로 삼은 것이다" "의빈은 거절할때도, 죽는 순간에도 중전과 나의 후사를 걱정해주었다" 는 내용의 목적 역시, 의빈을 향한 안 좋은 소문에서부터 의빈을 변호해주기 위한 게 크지 않겠냐는 것

어제비문 내용을 곧이곧대로 진실이라 믿기보다는 그 속에서 유독 강조하는 부문이 의도하는 바를 당시 상황에 비추어 해석하는 방법도 필요한듯

 

새로운 시각이 흥미로워서 퍼옴

 

목록 스크랩 (1)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326 00:05 7,1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2,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0,2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8,5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9,2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201 유머 뇌경색으로 입원한 상사가 심심하다며 직장복귀하고 싶다니까 14:17 48
3010200 유머 🐼 칭구야 그 까까 마싣게따?! 루야 대나무랑 바까먹쟈💜 14:16 56
3010199 기사/뉴스 '몽글상담소' 고혜린PD "이효리·이상순, '장애' 이전에 '청년'으로 바라봐 준 어른" 14:16 25
3010198 유머 중국에서 쓰는 어장남 단어 2 14:16 72
3010197 이슈 <왕사남> 개봉 후 어린이 역사도서의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 2 14:16 145
3010196 이슈 샤이닝 제작발표회 박경림, 빛나는 민트림 14:14 279
3010195 이슈 한국 살다가 본국 돌아간 캐나다인의 조식 총평 5 14:14 629
3010194 이슈 해외 유명 IT 유튜버가 말하는 '이번 발매된 보급형 맥북을 살 필요가 없는 사람' 18 14:13 721
3010193 정치 와 ㅁㅊ 이재명이 필리핀 대통령한테 드디어 얘 달라고 함.jpg 8 14:13 997
3010192 기사/뉴스 불후의 명곡' PD가 밝힌 이휘재 출연 배경 [직격인터뷰] 3 14:13 426
3010191 기사/뉴스 '23곳 골절' 4개월 아기 죽인 부모..."빠져나올 방법 널렸다" 지인 협박 2 14:13 184
3010190 기사/뉴스 동탄서 또 '보복 대행' 추정 범죄 발생‥경찰, 용의자 추적 중 14:12 178
3010189 기사/뉴스 (핫게 갔던) LIG넥스원 "직원 작전 동원 없었다" 8 14:12 431
3010188 기사/뉴스 임영웅 카드’ 쓰면 기부된다…하나금융, 소아암 환아에 4100만원 전달 1 14:10 119
3010187 정치 이 대통령 “국민 누구나 쉽게 국제대회 시청하도록 제도 개선” 2 14:10 212
3010186 정치 국힘 "증시 패닉" "빚투 조장" 말했다 '머쓱'?...논평 직후 코스피 10%대 반등 9 14:09 225
3010185 기사/뉴스 "창고에 'AI 아내' 갇혔다"…제미나이 믿은 남성 비극, 美 발칵 21 14:06 1,834
3010184 이슈 뭔가 이상한데 뭔지 잘 모르겠는 강아지 13 14:05 931
3010183 유머 아빠가 엄마를 이쁜이, 달링으로 부르는 이유 3 14:05 720
3010182 유머 🐼 할부지 실내도 물 채워 주데오💜 4 14:03 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