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투아레그족의 결혼풍습
3,671 10
2026.02.26 07:32
3,671 10

https://x.com/kawaiiboicarti/status/2026459955960951159?s=20


투아레그족(Tuareg)는 투아레그어를 모어로 삼는 베르베르족의 일파이다. 투아레그라는 종족명칭은 아랍어로 투아레그인을 가리키는 명칭인 타와리크(الطوارق)에서 온 말이고, 투아레그인 스스로는 베르베르어로 "자유인"이란 뜻의 "이마지겐 (Imazighen)" 혹은 "아마지그(Amazigh)"라고 부른다. 이슬람을 믿으며, 사하라 사막에서 니제르말리리비아알제리부르키나파소세네갈 등의 서아프리카와 북아프리카의 경계 지대에 걸쳐 살고 있다. 한때 "죽음의 전사"라고 불리기까지 했다.


이들은 본래 사하라 남단에서 북아프리카 지역을 이동하며 무역을 해왔으나 교통의 발달로 인해 현재는 대부분 낙타 같은 동물을 목축하며 살고 있다. 이들은 10세기경에 나이지리아에 진출하여 아랍인들로부터 이슬람을 전해 받았고 그 이후로 쭉 투아레그족은 이슬람을 믿고 있다. 하지만 투아레그족은 고유의 문자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문화적 특징도 독특한 편이다. 투아레그어도 아랍어와 전혀 다르다.

투아레그족은 십자가 무늬를 애호하고, 일부일처제를 고수한다. 또한 아센조터라고 하는 남색의 베일을 얼굴에 두르고 다니는데, 재미 있는 점은 이슬람 여성들이 쓰는 히잡과 다르게 남자들이 베일(타겔무스트)을 두른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회적 관습이면서도 모래 바람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하려는 목적도 있다.


zvjzBo

AzJejf


투아레그족은 여성의 지위가 상당히 높다. 가족도 대부분의 나라처럼 남편 중심이 아니라, 어머니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모계소혈연집단이 많다. 또, 투아레그족은 세 잔의 를 건네는 풍습이 있는데, 상대가 세 잔의 를 모두 받아 마시면 서로를 친구로서 받아들인다는 뜻이 된다. 여성도 얼굴을 가리지만 여성보다도 남성이 눈만 빼고 얼굴을 가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목록 스크랩 (2)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71 02.24 26,5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2,3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9,6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30,9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76,5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2,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0,4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7,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403 기사/뉴스 '무명전설', 첫 방송부터 분당 최고 시청률 7.2%…水 예능 전체 1위 달성 10:57 102
3003402 기사/뉴스 [속보] '박수홍 기획사 돈 횡령' 친형에 징역 3년6개월 확정 24 10:55 728
3003401 이슈 원래도 예쁘지만 요즘 비쥬얼 폼 장난 아니라는 에스파 카리나 5 10:54 394
3003400 기사/뉴스 [단독] "왜 나 그만두게 하냐"며 흉기 들고 찾아와…강남 학원서 10대男 체포 6 10:54 435
3003399 유머 김연경감독 생일 영상 2 10:52 269
3003398 이슈 아이들 소연과 콜라보 하는 듯한 미국 래퍼 Odetari 10:52 104
3003397 유머 할아버지가 한마리 데려가라는 얘기 다 들은 고양이 3 10:52 596
3003396 이슈 2026년 봄 레이어드 코디 색조합 6 10:52 455
3003395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3 10:51 134
3003394 유머 사람마다 취향 확실히 갈리는 이어폰 디자인 22 10:49 726
3003393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안다 "S대는 갔을텐데" 1 10:48 195
3003392 이슈 최예나, 미니 5집 'LOVE CATCHER' 트랙리스트 공개..딘딘·정형돈·윤마치·폴킴·한로로 지원사격 1 10:47 145
3003391 유머 예비 거 장감독, 논란의 인사 4 10:46 962
3003390 기사/뉴스 노민우, '파스타' 오디션서 감독과 기싸움..결국 "뭐하는 XX야?" 폭발 21 10:46 1,723
3003389 이슈 처음 본 아저씨가 내 아이의 이름과 생일, 오늘 일정까지 전부 알고 있다면? 7 10:46 808
3003388 이슈 주인이 배달 받으러 나갔더니 고양이들이 유리문 뒤에서 주르르 구경함 4 10:46 954
3003387 기사/뉴스 유희관, 잘생겼던 탈모 오기 전 과거 공개 “가족력 탓”(라스)[결정적장면] 6 10:44 1,573
3003386 이슈 효리수 일이 커지게 된 계기 12 10:44 1,361
3003385 이슈 사람을 벼랑 끝까지 밀어 넣은 결과.jpg 6 10:44 1,152
3003384 이슈 대기업 출장 갔다가 충격받은 좋소인. 8 10:43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