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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메인커플이 욕을 지금까지 먹고 있는 순정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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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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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슼


한국 순정만화 프린세스의 주인공 <비욘-비이> 커플 

작가는 사랑하는 캐릭터들이었는데 당시에 독자들이 거의 혐오 수준의 반응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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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비욘

라미라 왕국의 왕자. 유모의 딸인 비이와 

어릴 때부터 함께 자라며 사랑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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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비이. 평민인 유모의 딸

비욘과 서로 사랑하는 사이 

경국지색의 미모와 해맑은 성격을 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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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조 에스힐드

실세인 총리의 딸이자 비욘의 약혼녀 

현실적이고 진취적이며 자존심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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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 레오

대대로 라미라 왕국에 충성하는 가문에 태어남

비욘, 비이와 함께 자란 친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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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비이와 결혼하겠다고 약속하는 비욘

그러나 비이가 위험해질까 염려한 비이 엄마(비욘 유모)는 비이를 빼돌려 산속에서 살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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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취적인 성격의 에스힐드는 레오에게 무술을 배우며 친구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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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비욘밖에 모르는 레오를 보며 속상한 에스힐드.

둘은 서로 사랑하지만 전혀 내색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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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한 비이는 비욘이 보고 싶다며 무작정 궁으로 돌아오고 둘은 눈물의 재회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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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에 부딪힐 걸 예상한 비욘은 비이와 비밀결혼식을 올리고 비이 임신하게 한 후 비이를 왕비라고 선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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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약혼녀 자리에서도 밀린 에스힐드는 신분이 한참 낮은 비이에게 머리 숙이는 치욕을 당한 걸로도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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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라는 왕비를 정할 때 주변 삼국의 동의가 필요한데 이를 어기고 강행한 비욘 탓에 

주변국에서 시비를 걸 빌미를 제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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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나라인 아나토리아 왕 (집착 광공 폭군)이 에스힐드를 자기 첩으로 보내라며 도발

양심상 비욘도 그러라고는 못하지만 마땅한 해결책도 없고 나라가 위태로운 상황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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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친 아빠(=총리)가 반역까지 생각하자 에스힐드는 부모 몰래 아나토리아로 가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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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목숨까지 위험해진 에스힐드를 레오가 구하러 오고 둘은 사랑을 확인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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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힐드 아빠는 아나토리아와 손잡고 반란을 일으켜 성공함.

에스힐드는 아빠에게 맞서 라미라의 재건을 위해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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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가 전쟁 중에 아이 옷 만들고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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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힐드는 전장에서 싸우며

아나토리아 왕 암살하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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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의 기습에 위험해진 순간 비이는 목숨바쳐

딸을 구하며 모성애를 보여주지만 이미 미운털이 단단히 박혀버린 탓에 별로 동정을 못받음

작가님은 비이 죽는 내용 그릴 때 잠도 못자고 우실 정도로 슬퍼하셨다는데 독자 반응은 싸늘..




오죽하면 보던 사람들이 비욘신 비잉신이라 불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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