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재석이 "김상겸 선수가 메달 가능성이 10% 이하였다더라"고 하자 김상겸은 "어디서 조사를 하신 거냐"며 흥미로워했다. 이런 말이 나온 이유는 김상겸이 올림픽 전까지 세계 랭킹 13위였기 때문.
김상겸은 사실 은메달 획득 전에 좋은 꿈을 꾼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제가 한 달 전에 좋은 꿈을 꿨다. 제가 자고 일어났는데 똥을 한 바가지를 뒤집어 썼다. 어? 뭔가 좋은 일이 있겠다. 경기가 한 4개 정도 남았는데 메달 따고 귀국했는데 아빠도 그런 꿈 똑같이 꾸셨다더라. 같이 더블 똥 꿈을 꿨다"고 자랑했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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