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정은 유명인으로 살아가며 겪는 불편함을 고백했다.
그는 "무대 위에서 사랑해 주시는 건 너무 감사하다. 그런데 무대에서 내려왔을 때 갑자기 만지고 툭툭 치고, 고성을 지르는 상황은 너무 무섭다"고 말했다.
특히 대중 목욕탕에 얽힌 일화를 전하며 "나를 너무 만지셔서 목욕탕을 못 간다. 다 만지신다"고 털어놨다.
이어 "샴푸를 하려고 하면 닥터피쉬처럼 몰려온다"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그만큼 부담이 컸음을 전했다.
그는 "그래서 대중탕을 못 간 지 오래됐다"고 덧붙이며 일상에서조차 자유롭지 못한 현실을 전했다.
또한 과거 장윤정은 "횡단보도에서 나 아닌 척 서 있었는데 사람들이 '장윤정 맞는 것 같다'고 웅성거렸다"며 "옆에서 '아니야, 못생겼잖아'라고 하는 말을 듣고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김준석 기자
https://v.daum.net/v/20260225211427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