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과거 강남경찰서로부터 비트코인 임의제출을 요청받았던 기존 사건 관련자들로, 경찰 내부 인사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코인 유출 경위 등에 대해선 조사 중"이라며 "언론에 보도됐던 해커 정 모 씨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강남경찰서는 수사 과정에서 현 시세 기준 21억 원에 달하는 비트코인 22개를 임의제출로 확보했습니다.
그런데 지난달 내부 점검 과정에서 해당 코인이 3년 8개월 전인 2022년 5월에 사라진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윤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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