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기 옆에서 담배 뻑뻑…‘업계 에이스’ 산후도우미, 결국
4,750 24
2026.02.25 19:01
4,750 24
kvbSrY

https://naver.me/5g4C8gHF


2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말 충남에서 아이를 출산한 A씨는 어머니뻘 산후도우미 B씨의 도움을 받다가 충격적인 상황을 마주하게 됐다고 한다.

A씨는 출산 전 지인 소개로 일을 잘하기로 입소문 난 산후도우미 B씨를 추천받았다. 그는 전국에 수십 개 지점을 둔 업체 소속으로,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평판이 좋았다고 한다.

이에 A씨는 B씨의 오랜 경력 등을 믿고 아이를 맡기기로 했다.

그런데 어느 날, B씨가 퇴근한 뒤 그가 끓여둔 찌개를 먹으러 주방에 갔다가 냄비 뚜껑 위에서 담뱃재를 발견했다.

A씨는 “제가 임신 후 남편은 담배를 끊었기 때문에 산후도우미가 담배를 피운 것인지 의심됐다”며 “손으로 눌러보고 냄새를 맡아보니 담배 냄새가 났다”고 말했다.


tvntBP

곧장 A씨는 홈캠 영상을 확인했다. 해당 영상에는 산후도우미 B씨가 주방 후드 근처에서 홈캠을 등진 채 몰래 흡연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 그는 담배 냄새가 나지 않기 위해 후드를 가장 세게 튼 것으로 보이는 장면도 있었다. 

심지어 B씨는 A씨 부부가 안방에서 자고 있을 때도 몰래 흡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흡연 뒤에는 손을 씻지 않고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거나 기저귀를 교체하며 아이와 접촉했다.

화가 난 A씨는 산후도우미 업체에 항의했고 B씨는 “한 달가량 손주를 돌봐줬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았고 힘든 일이 겹쳤다”며 “담배 피운 날은 점심에 약을 먹으려고 가방에서 약을 꺼내는데 담뱃갑이 보여 순간의 유혹을 떨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업체는 A씨에 사과하고 B씨를 해고했다. 이후 보건소에 자진 신고하고 B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357 04.24 24,0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2,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4,5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6,4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3,1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5,1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979 기사/뉴스 “가족에게도 비밀”…로또 사러갔다 스피또 긁었더니 ‘5억 당첨’ 3 08:33 457
3053978 이슈 신혜선X공명X김재욱X홍화연 주연 tvN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 2회 선공개 영상 3 08:32 164
3053977 기사/뉴스 국토부 고위직 10명 중 6명 ‘다주택자’…실장님도 ‘내 집’ 안 살고 전세 산다 1 08:31 114
3053976 이슈 오늘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12 08:28 1,031
3053975 기사/뉴스 "너 미쳤어?" 부산 찾은 중국 여성에 '소변 테러'한 일본 남성 7 08:27 538
3053974 기사/뉴스 JTBC PD 사칭해 억대 사기…'사기꾼 이씨'는 되레 욕설 응수 1 08:26 241
3053973 기사/뉴스 "치맥은 못참지"…치킨업계 연매출 '6000억 시대' 열렸다 2 08:23 169
305397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5 08:22 116
3053971 이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강등 경쟁.jpg 2 08:20 413
3053970 기사/뉴스 낮 최고 26도 밤엔 기온 '뚝'…남부 한때 소나기 08:17 407
3053969 이슈 몸이 아무리 커도 결국 고양이과인 동물들 4 08:15 1,301
3053968 기사/뉴스 불법주정차 내모는 KTX오송역 주차요금…철도공단 손본다 7 08:14 930
3053967 이슈 한국 여행 필수템 7 08:13 1,703
3053966 기사/뉴스 1221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3000만원 4 08:12 843
3053965 기사/뉴스 "먹지 말고 환불 받으세요"…삼립 '통팥도라야끼'서 식중독균 검출 10 08:10 1,175
3053964 이슈 식당에서 새끼들 밥 먹이는 어미새 19 08:08 2,197
3053963 유머 리더가 눈물셀카한번 잘못올렸다가 밈이되버림(주어 알파드라이브원) 08:08 686
3053962 기사/뉴스 휴전 3주 연장했는데…이스라엘, 레바논 또 공격해 4명 사망 6 08:08 375
3053961 유머 성적으로 개방되어야 한다, 한국은 너무 보수적이다 어쩐다 개소리 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들이 생각하는 세상: 13 08:07 2,297
3053960 기사/뉴스 이번 주 윤석열 '체포방해' 항소심 결론...하루 전엔 김건희 선고 3 08:06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