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아기 옆에서 담배 뻑뻑…‘업계 에이스’ 산후도우미, 결국

무명의 더쿠 | 19:01 | 조회 수 3814
kvbSrY

https://naver.me/5g4C8gHF


2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말 충남에서 아이를 출산한 A씨는 어머니뻘 산후도우미 B씨의 도움을 받다가 충격적인 상황을 마주하게 됐다고 한다.

A씨는 출산 전 지인 소개로 일을 잘하기로 입소문 난 산후도우미 B씨를 추천받았다. 그는 전국에 수십 개 지점을 둔 업체 소속으로,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평판이 좋았다고 한다.

이에 A씨는 B씨의 오랜 경력 등을 믿고 아이를 맡기기로 했다.

그런데 어느 날, B씨가 퇴근한 뒤 그가 끓여둔 찌개를 먹으러 주방에 갔다가 냄비 뚜껑 위에서 담뱃재를 발견했다.

A씨는 “제가 임신 후 남편은 담배를 끊었기 때문에 산후도우미가 담배를 피운 것인지 의심됐다”며 “손으로 눌러보고 냄새를 맡아보니 담배 냄새가 났다”고 말했다.


tvntBP

곧장 A씨는 홈캠 영상을 확인했다. 해당 영상에는 산후도우미 B씨가 주방 후드 근처에서 홈캠을 등진 채 몰래 흡연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 그는 담배 냄새가 나지 않기 위해 후드를 가장 세게 튼 것으로 보이는 장면도 있었다. 

심지어 B씨는 A씨 부부가 안방에서 자고 있을 때도 몰래 흡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흡연 뒤에는 손을 씻지 않고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거나 기저귀를 교체하며 아이와 접촉했다.

화가 난 A씨는 산후도우미 업체에 항의했고 B씨는 “한 달가량 손주를 돌봐줬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았고 힘든 일이 겹쳤다”며 “담배 피운 날은 점심에 약을 먹으려고 가방에서 약을 꺼내는데 담뱃갑이 보여 순간의 유혹을 떨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업체는 A씨에 사과하고 B씨를 해고했다. 이후 보건소에 자진 신고하고 B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29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수상한 봉지' 식당 주인의 '촉'‥단골 손님과 검거 작전
    • 20:42
    • 조회 270
    • 기사/뉴스
    2
    • [속보] 당국 "추락 전투기 조종사 발견…구조에 시간 걸릴듯"
    • 20:41
    • 조회 819
    • 기사/뉴스
    4
    • 안 귀여우면 더쿠 탈퇴함
    • 20:40
    • 조회 308
    • 이슈
    7
    • 아이슬란드의 빙하도 녹는데 100~150년 남았다고 한다
    • 20:39
    • 조회 301
    • 이슈
    1
    • 아이브 가을 릴스 업뎃 🎥 𝒪𝒹𝒹
    • 20:39
    • 조회 51
    • 이슈
    • [속보] 공군 조종사 탈출 후 20미터 나무에 걸려있다고 본인 신고
    • 20:38
    • 조회 2369
    • 기사/뉴스
    34
    • 고속도로에서 멈춘 이유
    • 20:37
    • 조회 316
    • 유머
    4
    • 장현승 금수저 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 20:37
    • 조회 1234
    • 유머
    11
    • 안성재 셰프의 두딱강을 본 아이브 장원영의 후기...jpg
    • 20:37
    • 조회 1095
    • 이슈
    7
    • 도움 받아서 왕사남 보고 오신 어르신
    • 20:37
    • 조회 489
    • 이슈
    • 미미미누 수능 컨텐츠 헬스터디 마지막 시즌 대학 입시 결과.jpg
    • 20:36
    • 조회 637
    • 이슈
    2
    • [속보] 공군 전투기 영주서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조종사 비상탈출
    • 20:36
    • 조회 1457
    • 기사/뉴스
    21
    • 형은... 전형적인 친항준이잖아요?
    • 20:35
    • 조회 1040
    • 이슈
    8
    • 미국인이 보는 영국 vs 유럽인이 보는 영국
    • 20:35
    • 조회 600
    • 유머
    4
    • 아는 게 별로 없는 직원.jpg
    • 20:34
    • 조회 1019
    • 이슈
    10
    • @: 어떡해………… 투어스 신유 전생에서 토끼같은여자분이랑결혼햇는데 행복햇냐고하니까 자기가너무못생기고 외모정병와서안행복햇대…미친
    • 20:34
    • 조회 646
    • 유머
    3
    • 민희진 기자회견 관련 일문일답
    • 20:33
    • 조회 546
    • 이슈
    1
    • [단독] 허위 보고서 쓰고 '무인기 침투' 접촉?‥지금도 정보사에
    • 20:33
    • 조회 157
    • 기사/뉴스
    1
    • 물리 천문학과 친구들아 윤하 장학금 신청해
    • 20:32
    • 조회 933
    • 이슈
    6
    • 동안 소리 듣는 24학번
    • 20:31
    • 조회 1045
    • 유머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