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與 "지역민 피눈물"…'충남대전통합' 사실상 무산에 국힘 책임론
1,371 22
2026.02.25 17:28
1,371 22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에 반대한 책임은 국민의힘에 있다"며 "충남·대전과 대구·경북 통합에 반대한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혹독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충남·대전 통합 반대도 모자라 어제는 대구·경북 통합에도 반대 입장으로 돌변했다"며 "국민의힘에 도대체 균형 발전에 대한 소신과 철학이라는 게 있기는 한지 되묻고 싶다"고 쏘아붙였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요구대로 통합 법안이 중단되면서 충남도민과 대전시민은 피눈물을 쏟고 있다"며 "알량한 정치적 이익을 위해 충남과 대전의 미래를 팔아먹지 말라"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애초 충남·대전 행정통합 문제에 소극적이었으나 작년 12월 이재명 대통령과 해당 지역 의원과의 오찬을 계기로 속도전 모드로 전환했다.

민주당은 이후 당내 기구를 만드는 등의 조치를 하고 정부도 이른바 20조원 인센티브 제안으로 힘을 보태면서 통합 특별법 처리에 박차를 가했다.

민주당은 그동안 행정통합 문제에 적극적이었던 국민의힘 소속 충남·대전 단체장 등과 국민의힘이 오히려 통합법안에 반대하자 13일에는 국회 행정안전위에서 사실상 단독 의결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주민 반대 여론 등이 부각되자 민주당은 전날 법제사법위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만 자당 주도로 의결하고 충남·대전 통합법안 등은 일단 보류했다.

이런 상황에서 나온 민주당의 무산 심판론은 지역균형 발전이란 명분을 걸고 추진된 역사적인 행정통합이 결과적으로 암초에 걸려 지연되는 것에 대한 책임을 국민의힘에 물으면서 선거 이슈화 하려는 차원도 있다는 분석이다.

동시에 민주당은 7박 8일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행정 통합법 상정 순서를 후순위로 배치했다.

다음 달 1일 상정될 예정인 이 법안이 처리되기 이전까지 합의만 되면 충남·대전 행정통합법안도 같이 처리할 수 있다고 국민의힘을 압박하는 셈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24744


국힘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거 뿐이겠지만

민주당이든 국힘이든 지역민들 동의부터 받고 강행해라..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256 02.24 13,5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38,6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2,8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25,6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66,7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8,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7,3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044 이슈 @왜 운동안하고 굶어가면서 뺐냐는 반응(...) 꽤 많았는데 역할특성상 식음전폐한 사람처럼 삐쩍 말라보이는게 박지훈 의도였다함 하루에 사과1개 다이어트로 예민해진 바람에 방에 틀어박혀서 대본이랑 역사공부만 계속했다고 ㅠ ㅠ 22:17 200
3003043 유머 어른 원숭한테 폭 안기는 아기숭이 펀치 5 22:15 603
3003042 이슈 [KBO] 선수의 이적이나 .....가 발생하면 바빠지는 사람들 2 22:13 628
3003041 기사/뉴스 박지훈 ‘왕사남’ 흥행 속 “장항준 내게 경거망동 말라고, 부모님 n차 관람”(유퀴즈) 3 22:13 560
3003040 유머 임시완한테 연락했는데 임수향한테 문자가 옴 1 22:12 660
3003039 이슈 휠라 에샤페 신상 발레코어 신발 4 22:12 1,136
3003038 정보 흑역사의 기원.. 13 22:09 1,232
3003037 이슈 앵간한 시공사보다 빌드업 개잘하는 우주소녀.......jpg ㅋㅋㅋㅋㅋㅋㅋ 3 22:08 578
3003036 이슈 뉴욕 한정판이라서 뉴욕에서만 판매하던 뉴욕 비둘기 근황 13 22:07 1,805
3003035 팁/유용/추천 부탄가스 버릴 때 구멍 뚫!!!!지!!!!!마!!!!!!!!!! 7 22:07 1,762
3003034 유머 P: 우리 진짜 재밌었다 그치? 1 22:07 444
3003033 이슈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ARIRANG' LIVE VIEWING IN GOYANG & JAPAN Main Trailer 9 22:06 662
3003032 이슈 [시네마 챌린지] #Crush #크러쉬 님의 #CINEMA 🎬 1 22:05 66
3003031 유머 "한국은 산이 없어서 좋겠다" 20 22:05 2,319
3003030 유머 이새끼 서울이 뭔데? 9 22:04 911
3003029 이슈 *:.。꒰ঌ쩡아지의 삿포로 휴일 엿보기໒꒱。.:* | NCT 정우 PHOTOBOOK [Veil of Frame] Behind 22:04 50
3003028 이슈 아이린 : (에이나를 보며) 원숭이 그 친구예요...? 12 22:01 1,463
3003027 이슈 이때 샀으면 수익이.... 16 22:01 2,915
3003026 이슈 딱봐도 남미새인애가 자꾸 자기 여미새라고 할때.. 9 22:00 1,703
3003025 이슈 하츠투하츠 'RUDE!' 멜론 탑백 7위 (🔺) 피크 17 22:00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