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영조와 신하들의 레전드 기싸움 썰 jpg (feat 대체역사소설 추천)
1,416 11
2026.02.25 16:48
1,416 11

1771987060.jpg 한여름 낮에 제사를 지내러간 영조 에피소드.jpg


 

경종 (이복형) 능에 가서 땡볕 아래 한참 동안 신하들 때문에 못 살겠다고 징징징

 

차마 들을 수 없는 하교 = 쌍욕을 시전함
 





1771987060 (1).jpg 한여름 낮에 제사를 지내러간 영조 에피소드.jpg

1771987060 (2).jpg 한여름 낮에 제사를 지내러간 영조 에피소드.jpg


참다 못한 우의정 이천보 "​이게 지금 뭐하자는 짓입니까? 신하들이 잘못한게 있으면 정례 회의할 때 따지시지요​"







1771987094.jpg 한여름 낮에 제사를 지내러간 영조 에피소드.jpg

 

 

 

뒤에서 땡볕에 고통 받던 내의무보좌관 원경하도 왕에게 고성을 지르며 한마디 거들기 시작함


 

"​씨바 제사 지내자고 와놓고서는 뭐하는거임???​""


 

영조는


 

"여기서 고성 지르지마라 ㅡㅡ" 라고 답하고


 

원경하는


 

"​전하께서 먼저 시작한거 아니십니까?​"라고 받아침

 

 

 

 

 

1771987102.jpg 한여름 낮에 제사를 지내러간 영조 에피소드.jpg


 

뒤이에 호조 판서 조영국이


 

"​걍 시발 우리 목 베시지요 ㅇㅇ"​


 

라고 일갈하자 그제서야 제사를 지냈다고함...





1771987117.jpg 한여름 낮에 제사를 지내러간 영조 에피소드.jpg

 

그리고 오다가 한 놈 꼬투리 잡아서 곤장 치고 입궁함ㅋㅋ

 

 

 

 

 

 

 

image.png 한여름 낮에 제사를 지내러간 영조 에피소드.jpg




image.png 한여름 낮에 제사를 지내러간 영조 에피소드.jpg


image.png 한여름 낮에 제사를 지내러간 영조 에피소드.jpg

 

 

 

 

실록에 적힌 공식적인 기록만으로도 최소 강박증, 편집증 정신병이 있었다는 건 확실한 듯.

 

싫은 사람이 하는 말을 들으면 눈 앞에서(특히 사도) 귀를 씻는다던가, 특정 글자는 병적으로 싫어한다든지...

사도의 첫 아들도 처음엔 엄청 싫어하다 총애하던 죽은 딸과 같은 점이 보이자 180도 싹 바뀌어서 총애한다던가

 

 

+

 

 

 

영조와 사도, 신하들의 기싸움, 정치싸움을 소설로 자세히 보고 싶으면 대체역사소설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추천함.

 

 

영조가 1부 메인 최종 보스라 얼마나 사람 피말리게 하는지 너무 자세하게 나와서 소설인데도 이를 갈게 만듬 ㅋㅋㅋ

 

근데 주인공이 영조보다 더한 레전드 악당이라...ㅋㅋㅋㅋ

 

 

 

 

 

 

StaDfT

 

영의정이 안되면 죽는 병(진짜로)이 걸려서 수단 방법 안 가리고 영의정 해먹으려고 개난리난리 치다 의도치 않게 조선이 발전한다는 골조임 ㅋㅋ

 

 

 

EVgYsj

 

놀랍게도 저 최종 소유 재산 목조 주택(대지 미포함)인 녀석이 사도세자를 가리켜서 말하는 거 ㅋㅋㅋ

인성 진짜 파탄남...

 

 

 

파탄난 인성의 영조 vs 정의로운 주인공이 아니라

 

파탄난 인성의 영조 vs 파탄난 인성의 전설적인 탐관오리 주인공의 정치싸움임

 

 

 

 

TdwYSL

 

 

작가 특유의 해박한 역사지식+블랙유머 때문에 호불호는 좀 갈려도 입맛에 맞으면 진짜 재밌음 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296 02.23 36,4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38,6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2,8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25,6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65,7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8,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018 이슈 아이브 팬인데 장원영을 못 보게 된 안성재 딸 시영이 2 21:48 142
3003017 기사/뉴스 스노보드 은메달 김상겸, 올림픽 전 길몽 “부친과 더블 X 꿈 꿔”(유퀴즈) 2 21:46 165
3003016 이슈 [파반느] 주연 배우 고아성, 문상민이 제일 좋아한다는 장면.jpg 2 21:46 454
3003015 유머 여자 4명이서 19금 방탈출한 썰.reels 2 21:46 718
3003014 유머 @: 살면서 이런 미친 유닛 처음 본다 3 21:45 446
3003013 정치 펨코) 코스피 상승 -> 대재명. 차라리 이해감 21:45 478
3003012 정치 [단독] TK 의원들, 통합 특별법 ‘찬반 투표’ 실시 21:45 65
3003011 유머 목욕하면서 방구뀌는 고양이(ai 싫으면 지나가줘) 4 21:44 168
3003010 유머 덱스 진짜 좋아하는 것 같은 이준혁.jpg 9 21:44 948
3003009 이슈 휴대폰 배경화면이 안세영이라는 이용대 딸.jpg 9 21:43 1,104
3003008 이슈 질 샌더 26년 가을/겨울 코트 신상 2 21:43 446
3003007 유머 주성치가 알려주는 여자 꼬시는 방법 1 21:43 249
3003006 기사/뉴스 최강록, 탈모 고백...“모자 쓰는 이유? 덜 부담스럽다” (침착맨) 7 21:42 757
3003005 이슈 하츠투하츠 'RUDE!' 멜론 일간 추이 3 21:41 319
3003004 기사/뉴스 "7년 폭식증" 허가윤, 포미닛 해체 후 배우 전향 실패···강박·통제 성향('유퀴즈')[순간포착] 5 21:39 1,912
3003003 기사/뉴스 소주병으로 목 찔러… 해운대 마린시티 ‘조폭 혈투’ 3 21:39 550
3003002 이슈 이 중에 가장 슬픈 노래는? 6 21:38 104
3003001 유머 박지훈 아이돌력을 실시간으로 보는 배우들 19 21:37 2,149
3003000 정치 요즘 명의 남자라 불리는 수도권 후보 3명 16 21:36 1,077
3002999 기사/뉴스 허가윤 "갑자기 세상 떠난 오빠, 마지막 모습 잊혀지지 않아" (유퀴즈)[종합] 2 21:36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