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캄보디아 '망고단지'서 한국인 끌어들인 모집책, 1심 징역 7년
1,202 12
2026.02.25 16:15
1,202 12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68284?cds=news_media_pc&type=editn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범죄단지로 알려진 '망고단지' 외벽에 철조망이 깔려있다. 연합뉴스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범죄단지로 알려진 '망고단지' 외벽에 철조망이 깔려있다. 연합뉴스

(중략)

25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따르면 형사9단독 고소영 판사는 범죄단체가입·활동 및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40) 씨에게 징역 7년과 추징금 20만 원을 선고했다. 아울러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불특정 다수 피해자를 상대로 한 조직적·계획적 범행으로 사회적 폐해가 중대하다"며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고 있고, 실제 취득한 이득액이 전체 피해액에 비해 많지 않은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2024년 1월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지인의 제안을 받고 캄보디아 프놈펜의 이른바 '망고단지'에 있는 범죄단체에 가입한 뒤 조직원을 모집하는 역할을 맡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같은 해 2월 한국에 있던 지인을 국내 모집책으로 끌어들였고, 이를 통해 5명을 범죄단체 영업팀원으로 추가 모집했다. 또 다른 지인 2명도 영업팀원으로 가담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소속된 투자사기 조직은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주식 투자로 고수익을 보장해주겠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2024년 수개월간 피해자 60여 명으로부터 약 80억 원을 가로챈 것으로 파악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47 02.28 72,5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9,8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30,8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9,9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9,4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9,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4,2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425 이슈 왕사남 단종 커버 메이크업 19:09 131
3007424 이슈 황당한 콜롬비아 길거리 음식 눈뜨고 코베기 사건 2 19:08 381
3007423 이슈 태사자 박준석오빠 이 오빠는 완전히 내 스타일이야 19:08 156
3007422 유머 내향인이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가빠져오는 영상 1 19:08 179
3007421 유머 갤럭시26 울트라가 예뻐보이는 이유.jpg 9 19:07 714
3007420 이슈 유튜브에서 Reality 부른 성시경 19:06 144
3007419 유머 아부지 몇 살이야?나랑 비슷할 걸?ㅋㅋ / ???: 아버지 없는데요.. 4 19:06 381
3007418 이슈 오늘 국내주식 시장 상황 17 19:06 1,631
3007417 이슈 2016년하면 떠오르는 추억의 히트곡들 전세계 버전.shorts 1 19:05 80
3007416 기사/뉴스 [속보] 헤어진 여자친구 16시간 감금·폭행한 10대男 징역형 9 19:05 401
3007415 이슈 박은영셰프를 위한 쌍둥이언니의 노력 10 19:03 547
3007414 유머 뭔가 일이 안될 때 장항준이 하는 일 1 19:03 748
3007413 유머 핫게간 김해행 비행기 근황 + 인천간다는 대한항공.jpg 31 19:03 2,515
3007412 이슈 뭔가(?) 올라온 정세운 공계.97531 2 19:02 192
3007411 이슈 [이종원] WITH JONGWON | #원래진짜시작은3월부터 19:01 78
3007410 이슈 이란, 미국 본토 타격 가능성 39 19:01 2,035
3007409 이슈 지수, 서인국과 함께하는 <월간남친 홍보하러 온 건 맞 는데 1부>, 3월 5일 18시. 오직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에서🫧 1 19:01 134
3007408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숑 8 19:01 576
3007407 정치 "고작 악수장면 없다고 대통령님 채널 조사?”…최민희도 이재명 팬카페서 ‘강퇴’ 32 18:59 721
3007406 이슈 취향이 많이 갈린다는 삼겹살 부위... 26 18:58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