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인이 벼락을 맞고 죽자 ->민중들 "단종을 쫒아냈으니 업보받은거지 ㅉ"

"올해 농사 조졌네 이게 다 세조때문임 ㅇㅇ"
"세조 첫째 아들내미 저주받아 죽었다며? 둘째아들도 빨리 죽을듯 ㅇㅇ"
거의 민중들 사이에선 기승전세조병신<-이게 유행한 수준


안그래도 여론에 신경쓰는 세조는 저런 얘기가 돌때마다 입밖으로 낸 사람들을 잡아다가 모조리 죽임




세조의 꿈에 현덕왕후(단종의 친모)가 나타나 세조에게 침을 뱉었더니 세조가 피부병이 생겼다는 썰도
사실 백성들 사이에서 세조가 현덕왕후의 저주를 받았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생긴 야사라고 함

현대에 들어서도 기가막힌데 그당시 조선시대 분위기를 생각하면 어린 조카를 쫒아내고 죽이기까지한 삼촌 세조에 대한 이미지가 좋을리가 없었을듯
하남자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