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김치 자체상품으로 매출 확대… K푸드 열풍 올라타는 특급호텔들
985 2
2026.02.25 15:40
985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99421?sid=101

 

‘페어몬트 김’ ‘조선호텔 김치’ 등
특급 내세운 PB상품 잇따라 출시
‘신라베어 키링’ 등 자체 굿즈도

특급호텔들이 자체 PB 상품들을 선보이며 ‘스몰 럭셔리’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왼쪽부터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출시한 ‘페어몬트 김’, 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 김치’,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출시한 어메니티 브랜

특급호텔들이 자체 PB 상품들을 선보이며 ‘스몰 럭셔리’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왼쪽부터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출시한 ‘페어몬트 김’, 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 김치’,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출시한 어메니티 브랜드 ‘에미서리.73’. 각 사 제공국내 특급호텔들이 ‘호텔급’ 음식과 용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호텔들은 내수 침체로 객실이나 연회만으로 매출 확대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업 영역을 일상 제품으로 넓혀가고 있다.

24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호텔업계에서 처음으로 자체 기획 및 개발한 ‘페어몬트 김’을 이날 선보인다고 밝혔다. 페어몬트 김은 호텔 셰프와 식음(F&B)팀이 개발 전 과정을 주도했다. 서해 광천김 원초를 사용해 두 번 굽는 공정을 적용했고, 기름의 양과 염도, 로스팅 정도를 세밀하게 설계해 김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는 것이 호텔 측의 설명이다. 27봉 한 박스 3만8000원에 판매한다.
 

이번 제품은 최근 확산하는 K푸드 열풍을 겨냥했다. 해외 고객이 비교적 부담 없이 한국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템으로 ‘김’을 선택한 것이다. 페어몬트 서울이 뷔페 레스토랑 ‘스펙트럼’을 중심으로 한식 메뉴 비중을 확대해 온 전략의 연장선이다.

김치를 둘러싼 특급호텔 간 PB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난달 경기 성남시에 약 1653m²(약 500평) 규모의 ‘조선호텔 프리미엄 김치센터’를 새로 열었다. 프리미엄 김치 브랜드 ‘조선호텔 김치’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2030년까지 연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1997년 처음으로 ‘수펙스 김치’로 호텔 김치를 선보인 워커힐호텔은 올해 미국 전역으로 김치 수출을 진행한다. 향후 다른 국가로 김치 수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선호텔과 워커힐호텔에 비해 비교적 늦게 김치 사업을 시작한 롯데호텔앤리조트도 수출용 호텔 김치 개발에 돌입했다. K푸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호텔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식품이 내외국인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열쇠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서울신라호텔 ‘신라베어 키링’

서울신라호텔 ‘신라베어 키링’생활용품 전반으로의 확장도 빨라지고 있다. 조선호텔 침구 브랜드 ‘더조선호텔’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6개 매장에서 운영 중이며, 호텔 스위트룸 콘셉트의 프리미엄 침구로 20∼50대 소비자층을 확보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홈 프리미엄’ 수요에 맞춰 라이프스타일 PB 라인업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지난해 8월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정식 출시한 어메니티 브랜드 ‘에미서리.73’과 ‘데페이즈모’는 글로벌 향료 기업과 2년간 협업해 개발한 제품으로, 비건 인증을 획득하고 재활용 소재 용기를 적용해 가치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서울신라호텔은 ‘패스트리 부티크’를 통해 에코백, 신라베어 키링 등 자체 굿즈를 선보이며 브랜드 정체성을 일상 속 상품으로 구현하고 있다.

(중략)

 

 

 

확실히 조선호텔 김치는 나도 들어봄..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37 02.28 60,7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5,8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8,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7,8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4,1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9,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3,2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014 이슈 현직 페라리 F1 드라이버의 웨딩카 2 12:51 315
3007013 유머 진상부리는 고객을 상대하는 방법 1 12:49 245
3007012 이슈 이란 독재자 하메네이 사망 후 상반된 반응 6 12:46 1,304
3007011 이슈 사진 도용하는 '윤어게인' 5 12:46 931
3007010 이슈 메보 욕심없다는 효리수 유리 4 12:45 645
3007009 이슈 윤두준 인스타그램 업뎃 2 12:43 485
3007008 기사/뉴스 '소녀시대 총출동' 티파니·변요한 웨딩사진, 알고 보니 AI 합성 이미지였다 109 12:40 7,988
3007007 이슈 필러는 맞기전으로 절대 되돌아갈수 없다 60 12:37 4,730
3007006 유머 여장하고 왕국에 잠입했던 일화가 있는 헤라클라스.jpg 9 12:37 1,580
3007005 이슈 마술 보고 놀란 고양이 반응 봐 눈 왕구슬만하게 땡그래짐.twt 6 12:37 843
3007004 이슈 네타냐후 부인과 아들 근황.jpg 5 12:36 2,510
3007003 기사/뉴스 부산 18살 소년범이 15살 전여친 16시간 감금·폭행 ‘전치 10주’... 4 12:36 453
3007002 유머 09년과 25년의 맥도날드 12 12:35 1,579
3007001 이슈 공룡 인형이 너무 좋은 강아지 6 12:34 807
3007000 정치 대통령 유튜브에서 정청래랑 악수하는 장면 편집됐다고 편집자 잡도리 들어가는 최민희와 김어준 65 12:34 1,125
3006999 유머 진수: 박지훈같은 눈 가지려면 어캐해야됨 12 12:34 2,517
3006998 유머 배달시킨 고객님집 찾아가서 돌로 내려쳐버렸어.. 11 12:33 3,048
3006997 기사/뉴스 800만 거장 된 '왕사남' 장항준 감독 "상상 해본적 없는 숫자" 9 12:33 1,382
3006996 이슈 NCT 태용 인스타 업데이트 3 12:31 681
3006995 이슈 미국 배우 시상식 캐스팅상 (최고상) 수상작 - 씨너스 8 12:29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