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서울의 교통을 10년 로드맵으로 전면 무상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중교통은 시민의 공유자산이므로 당연히 무상이 되는 것이 원칙"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심야 노동자와 아르바이트생이 가장 많이 움직이는 심야·새벽 시간대부터 무상으로 전환한 뒤, 청소년·장애인·저소득층 등의 필수 이동, 노인·일반 시민 순으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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