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마약 운반책’ 나선 30대 시청 공무원…CCTV 사각지대만 노렸다
1,104 7
2026.02.25 14:50
1,104 7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12588?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마약합수본, 말단~최상선 운반책 6명 일망타진

드라퍼 주거지에서 압수한 마약류 [수원지검 제공]

드라퍼 주거지에서 압수한 마약류 [수원지검 제공]

(중략)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김봉현 본부장)는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마약류불법거래방지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수도권의 한 시청 7급 공무원 A(37)씨와 그의 동거녀 B(30)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

A씨 등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약 한달 간 필로폰을 은닉하거나 수거하는 등의 마약 드라퍼의 역할을 해왔다. 마약 드라퍼는 상선의 지시 대로 제3자에게 전달할 마약류를 특정 장소에 숨긴 뒤, 은닉장소 사진(좌표)을 촬영해 전송하는 마약류 운반책이다.

A씨는 범행 과정에서 도로 청소차를 관리하는 업무를 하는 와중에 알게된 CCTV 위치 정보 등을 악용, CCTV가 없는 사각지대에서 마약류를 수거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이들은 필로폰을 소지하고, 직접 마약류를 투약하기도 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 드라퍼 역할을 한 대가로 1200만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상선으로부터 받은 사실도 드러났다.

마약합수본은 지난해 12월 초 위장 수사를 통해 구속시킨 최말단 마약 드라퍼를 단초로 집중 수사를 펼쳐 최상선 드라퍼 등 조직 내 드라퍼 6명을 순차적으로 검거해 구속 기소하는 성과를 올렸다.

A씨가 활동한 조직은 경기남부 일대에서 주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고가 있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51 02.24 20,2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38,6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2,8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25,6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64,9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8,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980 이슈 다섯 피스에 13,0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오사카 스시 21:14 33
3002979 유머 진짜로 나와버린 미에로 사이다 21:14 44
3002978 이슈 클리오 x 국가유산청 🇰🇷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 21:13 99
3002977 기사/뉴스 38㎏ 감량 의사 “고도비만 환자 체중 세트 포인트 높은 탓, 비만치료제 끊으면 요요 와”(유퀴즈) 1 21:13 422
3002976 이슈 요새 일본에서 라이징 중이라는 일본남자아이돌그룹 M!LK 8 21:11 426
3002975 이슈 남다름 한능검 1급 만점으로 땄대 ㄹㅈㄷ 16 21:09 1,511
3002974 유머 국가장학금 산정 되었다고 원래 부모님께 문자가 가나요? 2 21:09 907
3002973 정치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군복을 입고 국민 뒤를 밟다 1 21:09 71
3002972 이슈 명종이 조카인 선조를 끔찍하게 예뻐했던 이유에 대한 썰 2 21:09 403
3002971 이슈 조선시대 임금이 재위기간 내내 들었던 말.jpg 16 21:07 1,198
3002970 이슈 미초바♥빈지노 부부가 루빈이와 함께 떠난 첫 아시아 여행에서 생긴 일은? 21:06 408
3002969 유머 목욕하면서 방구뀌는 고양이 5 21:05 475
3002968 유머 배우가 아이돌병에 걸릴 수도 있는 거임? 7 21:05 1,275
3002967 이슈 조선 왕들이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 11 21:05 663
3002966 이슈 CORTIS Ball Contest 21:05 48
3002965 이슈 Untitled_08 (Debut Show 'THE FIRST ALARM' Practice).ald1 21:04 19
3002964 정치 대통령으로 알아보는 코스피의 역사 24 21:03 892
3002963 이슈 안예은 <창귀>를 찰떡으로 커버한 가수 1 21:03 430
3002962 이슈 브리저튼 시즌4 파트2, D-1 전지적 소피 시점 | 넷플릭스 (내일 오후 5시 공개) 14 21:01 806
3002961 유머 장원영 얼굴 뺏는 주파수 근황 19 21:01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