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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6천피 찍자, '언제 팔아야 돼요?' 전문가 "지금은 끝까지 가야 승자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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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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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09:00~10:00)
■ 진행 : 조태현 기자
■ 방송일 : 2026년 02월 25일 수요일
■ 대담 : 이지환 대표 (오로라투자자문 투자부문)

 

- '지금 사도 되나요?' 전문가 "분할로 접근, 아직 고점 아냐..3월 초 프로그램 매도물량 쏟아져 조정이 기회"
- '언제 팔아야 되나요?' 전문가 "지금은 끝까지 가는 사람이 승자가 되는 시장"
- '100% 먹었는데, 빠져도 되요?' 전문가 "분할로 매도하라, 다 팔고 나면 다시 들어오기 어려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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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생략)

 

◆ 조태현 : 역시 실적. 이번에 끝으로 대응 전략을 살펴볼 텐데요. 이거는 청취자 분들 문자 2개를 먼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달 전에 생생경제 듣고, 코스피 ETF를 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순식간에 올라서 한 달 만에 수익률 22%, 그만 모아야 할지, 계속 모아야 할지 걱정이다.” 해 주셨고요. 또 다른 분은“ETF 안전하다고 시작했고 배당금도 매월 나오고 주식도 올랐는데, 수익을 실현하려면 언제쯤 하는 게 좋을까요?” 해 주셨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 질문이 나와요. 첫 번째, ‘지금 사도 됩니까?’ 두 번째, ‘언제 팔아야 됩니까?’ 

 

◇ 이지환 :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에 하나인데, 사는 것은 분할로 생각하시면 언제든 사셔도 됩니다. 아직은 고점이 아니기 때문에, 타이밍을 아주 절묘하게 잡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단기적으로 말씀드리면 최근에 2월, 1월 매수 주체가 우리나라는 ETF 프로그램 물량들이거든요. 그러면 3월 둘째 주가 우리 선물 옵션 동시 만기거든요. 3월 둘째 주가 선물 옵션 동시 만기인데, 이때는 어려운 요건대로 롤오버를 해야 되기 때문에 프로그램 매수가 들어왔던 물량들이 매도로 전환이 됩니다. 그러면 다음 주 3월 첫째 주 정도가 될 거거든요. 만약에 매수를 못 하셨던 분들은 3월 첫째 주에 프로그램 매도 물량이 나와서 조정을 받을 때 기회를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 조태현 : 50% 먹지 말고 45% 먹으면 되죠. 

 

◇ 이지환 : 그리고 매도는 저도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쉽게 말씀드리면 끝까지 가야 된다는 부분이고, 우리가 닷컴 버블 때 ‘이거는 버블이야’해서 투자를 하나도 안 했던 타이거펀드라는 회사가 있었고, 이거를 끝까지 쫓아갔던 조직 속에서도 유명한 드러켄밀러가 운영했던 퀀텀 펀드가 있거든요. 끝까지 쫓아갔던 쪽과 이건 버블이라서 투자를 안 했던 쪽의 결과를 보면 투자를 안 했던 펀드가 먼저 망했습니다. 투자자의 외면을 받았기 때문에 먼저 망했거든요. 퀀텀 펀드는 결국 타격은 있었지만 쫓아가는 가운데 수익이 어느 정도 따라왔기 때문에 버틸 수는 있었거든요. 똑같은 얘기입니다. 끝까지 가는 사람이 지금은 승자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조태현 : 끝까지 가야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끝이 어디예요? 

 

◇ 이지환 : 그거는 아무도 모르실 것 같고, 코스피 지수로 얘기하는 거는 이미 6천선에 도달했기 때문에 의미가 없는 것 같고요. 다만 이런 장세 금리가 인하되는 곳에서 강한 기술주 장세는 편차가 굉장히 심하다. 주도주와 비주도주 간, 지금은 대형주, 기술주, 주도주 위주의 장세를 고려를 하셔야 됩니다. 여기를 벗어나면 굉장히 어렵다. 이거는 꼭 기억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조태현 : 역시 반도체. 그러면 잘 모르겠다, 불안하다 한 100% 먹었다 그러면 빠져도 돼요?

 

◇ 이지환 : 분할로요. 지금은 다 팔고 나면 다시 들어오기 어려운 장입니다. 너무 높기 때문에, 팔고 싶으시면 항상 50%, 75% 다 팔고 싶은 마음이면 최소한 25% 정도는 남겨두셔야 추가로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은 분할로 대응하시는 게 좋습니다.

 

◆ 조태현 : 어떻게 보면 가장 교과서적인 전략이 가장 유효한 시점인 것 같기도 해요.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지환 오로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이지환 : 고맙습니다. 
 

https://radio.ytn.co.kr/program/?f=2&id=107533&s_mcd=0206&s_hcd=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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