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자산 30억 이상 6000명 분석
올해 1월 81.5%로 1년새 3.2%P↑
투자 금액도 30조서 57조로 급증
위험분산 투자처엔 ‘금현물’ 선호
금융자산 30억 원 이상의 초고액 자산가들이 올해 들어 주식 비중을 80%까지 확대하며 공격적인 투자 전략을 구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증시가 올 들어 38% 급등하자 상장지수펀드(ETF) 등 주식 투자를 통해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23일 서울경제신문이 한 대형 증권사에 의뢰해 금융자산 30억 원 이상인 자산가 6000명의 올해 1월과 지난해 1월 한 달간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분석한 결과 주식 비중은 78.3%에서 81.5%로 3.2%포인트 늘어났다. 단순 투자 비중뿐만 아니라 주식 투자 규모도 30조 2236억 원에서 57조 3922억 원으로 27조 1686억 원 증가했다. 주식 투자 금액은 물론 주가 상승에 힘입어 주식 평가액도 함께 늘어났다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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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92565?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