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야오 가원 “태도가 곧 정체성이라고 여겨요”
647 0
2026.02.25 13:08
647 0

CpfSuf

ORtIQC
rXEFGJ



미야오라는 이름을 대중에 알린 지 1년 반, ‘MEOW’로 시작해 ‘TOXIC’ ‘HANDS UP’ ‘BURNING UP’ 등 다채로운 곡을 선보이며 팀의 맏언니 가원은 성장했다. “배움의 연속이었어요. 활동하면서 음악 안팎의 일은 물론이고, 미야오라는 팀과 나에 대해 많이 알게 된 시간이었어요. 물론 여전히 배우는 중이죠.”


배움은 무대 위에만 머물지 않는다. 최근 휴가 중에도 가원은 안무 개인 레슨을 잡았고, 하나라도 더 얻고자 매일 분주히 움직였다. “연습생 때 여러 안무를 습득하는 과정이 재밌었거든요. 무대 퍼포먼스를 준비하며 춤추는 것도 즐겁지만 오랜만에 결과물에 얽매이지 않고 좋아하는 세계에 들어가니 예전 시절도 생각나고 설렜어요.”


배움을 좇는 의지는 음악을 대하는 태도로 이어진다. 가원은 미야오의 세계를 “스타일보다 태도가 먼저인 음악”이라 정의했다. 곡 장르나 컨셉보다 무대에 오르기 전 어떤 마음으로 임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의미다.


“하나의 애티튜드를 장착한 채 노래와 퍼포먼스를 하고, 촬영에 들어가잖아요. 그 모두가 하나 되어 무대가 완성되고요. 그래서 태도가 곧 정체성이라고 여겨요.” 이런 기조는 미야오라는 팀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오간다. “우리끼리 ‘할 거면 마음을 다해 제대로 하자. 대충이 아니라 끝까지 가자’고 외치곤 해요.”


팀은 그만큼 꾸준한 연습을 거쳐 무대마다 최선을 다한다. 그 과정에서 같은 목표와 태도를 공유하며 멤버들은 더 끈끈하고 진심 어린 우정을 나눈다. “진짜 친자매 같아요.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마음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아요.” 가원은 멤버들 덕분에 달라진 자신을 이야기했다. “불규칙한 스케줄에도 루틴을 지키며 생활하는 멤버를 보면서 건강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어요. 애정 표현을 잘하는 멤버와 같이 지내며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게 됐고요. 원래는 무뚝뚝한 편이었거든요. 덕분에 부모님이 좋아하시죠.(웃음)”


올해는 ‘애틋하고 소중한 멤버들과 더 많은 무대에 서며 넓은 음악 세계를 펼치고 싶은’ 바람이 있다. “나중에 돌아봤을 때 ‘열심히, 건강하게 또 행복감을 느끼며 진짜 잘 즐겼다’고 말할 수 있는 무대면 좋겠어요. 그게 제일 중요해요.”


가원은 ‘열심’을 말할 때면 자신을 먼저 떠올린다. 새로운 장르의 음악과 작업 그 무엇이든 부딪혀 최선을 다하겠다고 되뇐다. “스스로에게 아주 엄격해요. 끝까지 밀어붙이고,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드물죠. 열심히 제대로 한 나날을 떠올릴 때면 그때의 제가 자랑스러워요.(웃음) 설령 실패했더라도 그 과정에서 하나라도 얻는다면 성장했다고 믿고요. 이런 순간이 계속 이어졌으면 해요.” 




by 손은영김나랑


https://www.vogue.co.kr/?p=759463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19 02.28 158,1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6,1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6,2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4,3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5,0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770 이슈 한 단역배우가 폭로한 장항준 감독 문자 3 03:58 441
3009769 이슈 뮤즈 팬들이 애니화 기대하는 러브라이브 신작.jpg 1 03:25 308
3009768 유머 분실물을 주인이 사는 가까운 기차역으로 배달해주는 코레일 20 02:57 1,778
3009767 이슈 요즘 슬라임덬들 난리난 슬라임... 15 02:49 2,332
3009766 이슈 영화 얘기하고 있으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씨네필 선배 23 02:34 2,249
3009765 이슈 사람마다 많이 갈리는 것 혼잣말 한다 vs 안 한다 56 02:33 1,069
3009764 이슈 왕사남 팝업 해줘... 유배지 컨셉으로.... 6 02:24 1,526
3009763 유머 근데 실제로 흥신소에서 어떤사람 인적사항 파악할때 가벼운 접촉사고 내는 방법 많이써요 7 02:21 2,779
3009762 이슈 살다살다 고양이 채찍 맞는 쇼츠를 다 보네 28 02:11 2,267
3009761 유머 앉아서 할 수 있는 운동중 가장 쉽고 효과좋다는 것.txt 10 02:11 2,888
3009760 이슈 판) 스무고개 화법 미칠 것 같아요 17 02:10 2,435
3009759 유머 4D영화 극딜하는 타블로 8 02:08 1,087
3009758 이슈 스타쉽은 누구네 회사인가? 39 02:06 2,514
3009757 이슈 조현아 "수지 시중 들고 친해진 거 아냐, 母 장례식 3일간 지켜준 내 수호천사"(라스) 6 02:05 2,097
3009756 이슈 지금은 잊혀진 국민 도시락 반찬 31 02:04 3,667
3009755 이슈 고구려는 진짜 알면 알수록 골때리는 나라임 14 02:02 1,781
3009754 유머 채소류를 챙겨먹지 않으면 장 속에서 벌어지는 일 17 01:58 3,142
3009753 이슈 "선생님 전 찍먹인데요?" 급식실까지 번진 '진상 민원' 27 01:57 1,483
3009752 이슈 한드보면서 내가 제일 처음으로 좋아한 남자주인공 써주고 가보자...jpg 61 01:55 1,614
3009751 이슈 영서와 베일리 캐해 완벽한 올데프 애니 13 01:55 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