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야오 가원 “태도가 곧 정체성이라고 여겨요”
607 0
2026.02.25 13:08
607 0

CpfSuf

ORtIQC
rXEFGJ



미야오라는 이름을 대중에 알린 지 1년 반, ‘MEOW’로 시작해 ‘TOXIC’ ‘HANDS UP’ ‘BURNING UP’ 등 다채로운 곡을 선보이며 팀의 맏언니 가원은 성장했다. “배움의 연속이었어요. 활동하면서 음악 안팎의 일은 물론이고, 미야오라는 팀과 나에 대해 많이 알게 된 시간이었어요. 물론 여전히 배우는 중이죠.”


배움은 무대 위에만 머물지 않는다. 최근 휴가 중에도 가원은 안무 개인 레슨을 잡았고, 하나라도 더 얻고자 매일 분주히 움직였다. “연습생 때 여러 안무를 습득하는 과정이 재밌었거든요. 무대 퍼포먼스를 준비하며 춤추는 것도 즐겁지만 오랜만에 결과물에 얽매이지 않고 좋아하는 세계에 들어가니 예전 시절도 생각나고 설렜어요.”


배움을 좇는 의지는 음악을 대하는 태도로 이어진다. 가원은 미야오의 세계를 “스타일보다 태도가 먼저인 음악”이라 정의했다. 곡 장르나 컨셉보다 무대에 오르기 전 어떤 마음으로 임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의미다.


“하나의 애티튜드를 장착한 채 노래와 퍼포먼스를 하고, 촬영에 들어가잖아요. 그 모두가 하나 되어 무대가 완성되고요. 그래서 태도가 곧 정체성이라고 여겨요.” 이런 기조는 미야오라는 팀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오간다. “우리끼리 ‘할 거면 마음을 다해 제대로 하자. 대충이 아니라 끝까지 가자’고 외치곤 해요.”


팀은 그만큼 꾸준한 연습을 거쳐 무대마다 최선을 다한다. 그 과정에서 같은 목표와 태도를 공유하며 멤버들은 더 끈끈하고 진심 어린 우정을 나눈다. “진짜 친자매 같아요.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마음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아요.” 가원은 멤버들 덕분에 달라진 자신을 이야기했다. “불규칙한 스케줄에도 루틴을 지키며 생활하는 멤버를 보면서 건강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어요. 애정 표현을 잘하는 멤버와 같이 지내며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게 됐고요. 원래는 무뚝뚝한 편이었거든요. 덕분에 부모님이 좋아하시죠.(웃음)”


올해는 ‘애틋하고 소중한 멤버들과 더 많은 무대에 서며 넓은 음악 세계를 펼치고 싶은’ 바람이 있다. “나중에 돌아봤을 때 ‘열심히, 건강하게 또 행복감을 느끼며 진짜 잘 즐겼다’고 말할 수 있는 무대면 좋겠어요. 그게 제일 중요해요.”


가원은 ‘열심’을 말할 때면 자신을 먼저 떠올린다. 새로운 장르의 음악과 작업 그 무엇이든 부딪혀 최선을 다하겠다고 되뇐다. “스스로에게 아주 엄격해요. 끝까지 밀어붙이고,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드물죠. 열심히 제대로 한 나날을 떠올릴 때면 그때의 제가 자랑스러워요.(웃음) 설령 실패했더라도 그 과정에서 하나라도 얻는다면 성장했다고 믿고요. 이런 순간이 계속 이어졌으면 해요.” 




by 손은영김나랑


https://www.vogue.co.kr/?p=759463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263 02.24 15,7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0,6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3,8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28,2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69,2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2,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9,8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7,3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213 이슈 동생이 비발디 음악이 강아지 흥분을 가라앉혀준다고 해서 틀어줬는데.x 3 02:03 317
3003212 이슈 유튜버 더들리 근황.jpg 3 02:02 597
3003211 이슈 독일 유학생이 중국에서 체포당한 이유 3 01:56 664
3003210 유머 (털없아기새주의) 왕부리새라서 태어났을때부터 부리가 왕 큰 아기새 6 01:51 632
3003209 정보 비빔면 보다 맛있다는 임성근 대파비빔라면 24 01:43 1,861
3003208 이슈 환승연애4 재회현커 원규지현 근황.shorts 3 01:40 1,008
3003207 이슈 선곡 미스라는 반응 많은데 반응 좋은(???) 무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8 01:36 2,478
3003206 이슈 요즘 종종 존재한다는 못생겨서 애낳기 싫은 사람들.jpg 39 01:36 2,362
3003205 유머 장항준 : 아침에 일어나면 우리 지훈이는 일어났을까? 밥은 먹었을까? 7 01:35 1,057
3003204 이슈 인생 사는 데 도움되는 할머니의 조언 5 01:34 1,056
3003203 이슈 에스콰이어에서 왕과 사는 남자 비하인드 풀어줬는데 또 봐야겠다 말 나오는 새로운게 실림 6 01:33 965
3003202 이슈 박보검을 한국의 국민남친(nation’s boyfriend)이라고 소개하는 조지 클루니 6 01:31 973
3003201 유머 통대창 먹방 현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1:29 1,587
3003200 유머 @아니 지금보니 어케 단종 안평 금성 9 01:26 1,129
3003199 이슈 메인커플이 욕을 지금까지 먹고 있는 순정만화 27 01:23 2,555
3003198 이슈 유명 셰프들 레스토랑에 독기룩 입고 가는 사람들 53 01:23 3,497
3003197 이슈 ???: 아이 이게 무슨 그래프도 아니고 2 01:22 695
3003196 이슈 대한민국 어린이 드라마의 역사를 썼다고 평가받는 레전드 작품 2개...jpg 21 01:19 2,408
3003195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된_ "쟤 이뻐 쟤 이뻐" 4 01:15 798
3003194 유머 고양이는 왜 이럴까.jpg 9 01:14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