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야오 가원 “태도가 곧 정체성이라고 여겨요”
686 0
2026.02.25 13:08
686 0

CpfSuf

ORtIQC
rXEFGJ



미야오라는 이름을 대중에 알린 지 1년 반, ‘MEOW’로 시작해 ‘TOXIC’ ‘HANDS UP’ ‘BURNING UP’ 등 다채로운 곡을 선보이며 팀의 맏언니 가원은 성장했다. “배움의 연속이었어요. 활동하면서 음악 안팎의 일은 물론이고, 미야오라는 팀과 나에 대해 많이 알게 된 시간이었어요. 물론 여전히 배우는 중이죠.”


배움은 무대 위에만 머물지 않는다. 최근 휴가 중에도 가원은 안무 개인 레슨을 잡았고, 하나라도 더 얻고자 매일 분주히 움직였다. “연습생 때 여러 안무를 습득하는 과정이 재밌었거든요. 무대 퍼포먼스를 준비하며 춤추는 것도 즐겁지만 오랜만에 결과물에 얽매이지 않고 좋아하는 세계에 들어가니 예전 시절도 생각나고 설렜어요.”


배움을 좇는 의지는 음악을 대하는 태도로 이어진다. 가원은 미야오의 세계를 “스타일보다 태도가 먼저인 음악”이라 정의했다. 곡 장르나 컨셉보다 무대에 오르기 전 어떤 마음으로 임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의미다.


“하나의 애티튜드를 장착한 채 노래와 퍼포먼스를 하고, 촬영에 들어가잖아요. 그 모두가 하나 되어 무대가 완성되고요. 그래서 태도가 곧 정체성이라고 여겨요.” 이런 기조는 미야오라는 팀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오간다. “우리끼리 ‘할 거면 마음을 다해 제대로 하자. 대충이 아니라 끝까지 가자’고 외치곤 해요.”


팀은 그만큼 꾸준한 연습을 거쳐 무대마다 최선을 다한다. 그 과정에서 같은 목표와 태도를 공유하며 멤버들은 더 끈끈하고 진심 어린 우정을 나눈다. “진짜 친자매 같아요.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마음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아요.” 가원은 멤버들 덕분에 달라진 자신을 이야기했다. “불규칙한 스케줄에도 루틴을 지키며 생활하는 멤버를 보면서 건강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어요. 애정 표현을 잘하는 멤버와 같이 지내며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게 됐고요. 원래는 무뚝뚝한 편이었거든요. 덕분에 부모님이 좋아하시죠.(웃음)”


올해는 ‘애틋하고 소중한 멤버들과 더 많은 무대에 서며 넓은 음악 세계를 펼치고 싶은’ 바람이 있다. “나중에 돌아봤을 때 ‘열심히, 건강하게 또 행복감을 느끼며 진짜 잘 즐겼다’고 말할 수 있는 무대면 좋겠어요. 그게 제일 중요해요.”


가원은 ‘열심’을 말할 때면 자신을 먼저 떠올린다. 새로운 장르의 음악과 작업 그 무엇이든 부딪혀 최선을 다하겠다고 되뇐다. “스스로에게 아주 엄격해요. 끝까지 밀어붙이고,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드물죠. 열심히 제대로 한 나날을 떠올릴 때면 그때의 제가 자랑스러워요.(웃음) 설령 실패했더라도 그 과정에서 하나라도 얻는다면 성장했다고 믿고요. 이런 순간이 계속 이어졌으면 해요.” 




by 손은영김나랑


https://www.vogue.co.kr/?p=759463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901 04.22 63,9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8,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2,2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8,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7,3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7,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740 기사/뉴스 우승 후보 정면충돌! ‘무명전설’ 준결승 피 튀는 선택의 순간 16:10 58
419739 기사/뉴스 GH, K-컬처밸리 아레나 정밀 안전진단 착수…“세계적 안전성 확보” 16:01 105
419738 기사/뉴스 전단지 붙이는 사람에게 낭심 차이자 폭행해 제압한 아파트 경비원 무죄 10 16:00 1,021
419737 기사/뉴스 [단독] 음주 측정 거부하고 역주행…순찰차에 담벼락까지 충돌 3 15:56 512
419736 기사/뉴스 공주대-충남대, 5월 8일까지 전 국민 대상 통합대학 교명 공모 31 15:50 1,198
419735 기사/뉴스 집도 못 보고 6억 보냈다…서울 전세 ‘노룩 계약’, 지금 왜 터졌나 [숫자 뒤의 진실] 22 15:42 1,566
419734 기사/뉴스 한예종 광주 이전 법안에 與 내부서도 발칵…서울·광주 의원 간 이견 20 15:40 921
419733 기사/뉴스 제2의 영월?…영화 ‘살목지’ 흥행에 농업용 저수지 ‘북새통’ 9 15:39 883
419732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2.15% 상승한 6615.03 마감…사상 첫 6600선 안착 19 15:34 747
419731 기사/뉴스 미성년자 15명 불법입국 후 난민 신청…카자흐스탄 브로커 구속 6 15:31 900
419730 기사/뉴스 호남 최초 '코스트코 익산점' 속도 낸다…건축허가 신청 4 15:16 557
419729 기사/뉴스 “나이+근속 70 넘으면 나가라”…창사 51년 만에 첫 희망퇴직 나선 마이크로소프트 37 15:12 2,905
419728 기사/뉴스 [MBC 단독] 금감원장님 법카로 미슐랭·호텔 식당부터 집 근처 간장게장집까지 30 15:08 2,220
419727 기사/뉴스 인실리코메디슨, 뇌종양 치료제 AI로 개발…“4년 걸릴 것 6개월 걸렸다” 10 15:08 1,094
419726 기사/뉴스 수면마취 리프팅 시술받던 40대 의식불명...경찰 수사 16 15:05 1,935
419725 기사/뉴스 "미국 의대 출신 추천 화장품"…공구 사기로 1억 뜯은 인플루언서 재판행 3 15:04 1,670
419724 기사/뉴스 [단독] 신혜선, 유재석과 3년만에 재회…'유퀴즈' 출격 9 14:55 1,181
419723 기사/뉴스 넷플에 밀리고, 믿었던 CJ도 손뗐다…왓챠 ‘운명의 일주일’ 9 14:55 1,484
419722 기사/뉴스 공무원 '일잘러' 파격 보상 지시에…미 관세 협상팀도 4천만 원 포상 9 14:54 1,065
419721 기사/뉴스 국세청, 해외서 339억 세금 환수‥선박왕 권혁·외국인 선수도 포함 14 14:53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