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충주맨 ‘집단 따돌림’ 국민신문고 민원…충주시 감사 결과 “없었다”
2,828 9
2026.02.25 13:02
2,828 9
WEgmoV

충주시 공무원이자 유튜브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38) 뉴미디어팀장의 사직서 제출 이후 집단 따돌림 의혹을 조사해 달라는 국민신문고 민원이 접수됐다. 충주시는 감사 결과 “우려한 일은 없었다”고 밝혔다.

24일 충주시에 따르면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김 팀장에 대한 집단 따돌림 여부를 조사해 달라는 민원이 여러 건 접수됐다. 이에 시 감사담당관실은 홍보담당관실 직원 등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했으나 관련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온라인과 지역사회 일각에서는 김 팀장의 사직을 두고 “혁신을 꿈꾸던 공무원이 조직의 폐쇄성과 시기심에 밀려 떠난 것 아니냐”는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김 팀장의 거취 변화 배경을 조길형 전 충주시장의 조기 사퇴와 연결 짓는다. 충주맨 캐릭터는 조 전 시장이 김 팀장에게 콘텐츠 제작 전권을 부여하면서 탄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그는 과장이나 국장의 중간 승인 없이 콘텐츠를 제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시장이 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김 팀장이 기존과 같은 재량과 활동 범위를 보장받기 어려워졌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한편 이번 사태를 계기로 충주시 유튜브 ‘충TV’의 운영 방향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충TV는 한때 구독자 수가 100만명에 육박했지만 김 팀장이 충주맨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이후 구독자 수가 약 19만명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구독자 수가 곧 행정 서비스의 질이나 시민 행복과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김 팀장은 이달 초 충주시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장기 휴가에 들어간 상태다. 그는 정확한 사직 사유와 향후 진로는 밝히지 않았다.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6/02/25/20260225500058?wlog_tag3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04 02.28 35,8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0,1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09,8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3,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39,1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2,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628 이슈 스프링클러 설치 된 아파트 전국에서 절반뿐 2 14:29 170
3006627 기사/뉴스 허경환, '놀뭐' 고정 청신호 켜졌다…드디어 바뀐 공식 사진, 4人 포착 [엑's 이슈] 14:28 122
3006626 유머 장현승이 취하면 프롬에 생기는 일 ㄷㄷㄷㄷㄷ.jpg 5 14:27 422
3006625 이슈 영화 배우들이 생각나는 단종 2분 요약노래 14:27 262
3006624 유머 이집트 항공 기내식 23 14:26 1,900
3006623 이슈 2025년 유럽에서 경제 성장률이 가장 높았던 4대장 국가 14:26 253
3006622 유머 같은 부문에 후보로 오른 아빠와 아들 14:25 292
3006621 유머 ?? : 우리 이병 부모님이 면회 오셨다고?? 9 14:24 1,225
3006620 유머 난동 피우다 결국 제압 당한 괴생물체 14:24 366
3006619 기사/뉴스 태국서 방화하고 차량 훔친 40대 한국인 체포…귀국 절차 진행 2 14:24 307
3006618 유머 장현승 팬들 난리난 금수저 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9 14:23 1,837
3006617 유머 아빠들 특 14:23 296
3006616 기사/뉴스 ‘놀뭐’ 유재석→양상국 쩐의 전쟁, 土예능 1위 8 14:23 442
3006615 기사/뉴스 ​"71만원인 줄 알았는데 결제시 115만원?"…여행객 울리는 '가격 숨기기' 꼼수[소비의 정석] 14:22 602
3006614 유머 (소리 꼭 켜서 듣기) 진짜 엄청 귀여운 예린의 재채기소리 (브리저튼) 2 14:21 504
3006613 유머 프롬에 젖는다는 말이 안 보내진 결과...jpg (feat. 장현승) 9 14:20 1,103
3006612 유머 장모님이 주신 저승길 노잣돈 6 14:20 1,497
3006611 유머 개웃긴 강형욱의 보듬TV (뮤지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UV(유세윤, 뮤지)의 뮤지 맞음 14:19 234
3006610 이슈 영국 브릿 어워즈 레드카펫 블랙핑크 로제 의상 3 14:19 848
3006609 이슈 원작 <프로젝트 헤일메리> 후기 2장 요약 18 14:19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