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전원주가 근검절약 정신의 극치를 보여줬다.
이날 촬영을 위해 전원주의 집을 찾은 제작진은 "집이 좀 춥지 않냐. 겨울인데 이렇게 춥게 사시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전원주는 "보일러를 안 켠다. 옷을 두껍게 입고 있으면 된다"고 답했다.
테이블에 놓인 가스비 고지서를 본 제작진은 실제 전원주의 집 도시가스 요금이 월 1,370원이 나왔다는 것을 확인했다.
전원주는 "도시가스비를 내러 갔더니 직원들이 이렇게 조금 나올 리가 없다고 다시 검침을 했다"면서 "내가 여기로 이사 온 이유 중에 하나가 산으로 이렇게 쫙 가려져 있기 때문에 바람이 안 들어온다. 이렇게 딱 들어오면 집이 따뜻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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