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박용진 "유시민 '미친 짓'? 왜 그런 사나운 말을…柳· 김어준 영향력 줄어들 것"
918 11
2026.02.25 11:10
918 11
박태훈 선임기자 =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진보진영 빅스피커인 유시민 작가와 김어준 씨 영향력이 예전만 못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의원 모임'(공취모)에 대해 "이상한 모임" "미친 짓"이라며 강력히 비판한 유시민 작가에 대해선 "'대통령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라고 이야기는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유시민 작가는 왜 굳이 저렇게 사납게 얘기했을까 싶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의원 일은 법안 내고 제도 개선하는 것만이 아니다"며 "후쿠시마 오염수 사태 때 농성하고 단식하는 의원들도 있었다. 그렇기에 유 작가가 '국회의원이면 국회에서만 역할을 잘해라'고 하는 건 맞지 않다"고 했다.

박 전 의원은 "공소 취소 모임이 대통령 국정 운영에 도움이 되냐, 안 되냐로 판단해야 하며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고 정권을 재창출하면 사법 리스크도 눈 녹듯이 사라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제도적 방법, 법 개정 등을 찾아 나서는 걸 누가 욕하겠냐, 따라서 유시민 작가처럼 사납게 얘기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진행자가 "진보 진영 오피니언 리더 양대 산맥인 김어준, 유시민이 조국혁신당 합당 논란 과정에서 약간 흠집이 난 것으로 보인다"고 하자 박 전 의원은 "유시민 작가 판단과 논평이 적절할 때도 많았지만 유튜브와 같이 여러 공간이 열리면서 당원이나 지지자들도 다양한 생각을 하고 듣는다"며 "그런 면에서 유시민, 김어준 이런 분들의 영향력도 줄어들 것이다"고 판단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791321?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44 02.28 70,2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8,4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30,8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9,9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7,3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9,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3,2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318 정보 냉동보관 BEST 5 17:55 42
3007317 유머 집사랑 같이 자고싶은 고양이 3 17:53 222
3007316 이슈 왜 엄마는 다리가 하나밖에 없어?! 17:53 322
3007315 이슈 퀸카로 살아남는 법 레지나 대사를 하츠투하츠 루드에 넣어보았다 17:52 202
3007314 유머 제~발 나랑 역모할래??? 4 17:47 825
3007313 기사/뉴스 [속보] 황대헌, 드디어 입 연다…"사실 아닌 부분 있어, 더 늦기 전 바로 잡겠다"→린샤오쥔과 사건 해명하나 (밀라노 2026) 9 17:47 1,260
3007312 이슈 이란, 사우디 석유 기반 시설 공격 25 17:47 1,515
3007311 이슈 12일 오후 6시 동대구 신세계몰 편의점 직원 언니를 찾고 있어요.jpg 2 17:45 1,466
3007310 유머 촬영장을 잘못 찾아 온 나는솔로 출연자 5 17:45 1,015
3007309 유머 메이플 때문에 감전 당한 사람 12 17:44 1,006
3007308 유머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면 바로 집에 오라고 아이에게 가르쳐준 일본 부모 14 17:43 1,961
3007307 유머 '찢어진 김밥'이라고 불리는 개 13 17:41 1,974
3007306 기사/뉴스 지소연, 3·1절 앞두고 '日 여행기' 결국 사과…"실망 드려 죄송" [전문] 23 17:41 3,078
3007305 이슈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수상 99% 확정이라는 배우 14 17:38 2,257
3007304 기사/뉴스 '20주년' 브라운아이드걸스, 완전체로 모였다…"지금부터 시작" 7 17:38 705
3007303 정보 일본 지역별 최다 관객을 동원한 콘서트 (펌) 7 17:38 574
3007302 기사/뉴스 “공격 찬성” 27%뿐인데 전사자까지…갈수록 얼어붙는 美 여론 1 17:38 373
3007301 이슈 세타필x최립우x에스콰이어 화보 4 17:36 459
3007300 이슈 이거볼때마다 치즈미역국 여기에 낄 게 아닌디 66 17:34 4,938
3007299 기사/뉴스 中외교부 “이란 테헤란서 중국인 1명 사망” 25 17:34 1,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