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박용진 "유시민 '미친 짓'? 왜 그런 사나운 말을…柳· 김어준 영향력 줄어들 것"
921 11
2026.02.25 11:10
921 11
박태훈 선임기자 =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진보진영 빅스피커인 유시민 작가와 김어준 씨 영향력이 예전만 못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의원 모임'(공취모)에 대해 "이상한 모임" "미친 짓"이라며 강력히 비판한 유시민 작가에 대해선 "'대통령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라고 이야기는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유시민 작가는 왜 굳이 저렇게 사납게 얘기했을까 싶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의원 일은 법안 내고 제도 개선하는 것만이 아니다"며 "후쿠시마 오염수 사태 때 농성하고 단식하는 의원들도 있었다. 그렇기에 유 작가가 '국회의원이면 국회에서만 역할을 잘해라'고 하는 건 맞지 않다"고 했다.

박 전 의원은 "공소 취소 모임이 대통령 국정 운영에 도움이 되냐, 안 되냐로 판단해야 하며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고 정권을 재창출하면 사법 리스크도 눈 녹듯이 사라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제도적 방법, 법 개정 등을 찾아 나서는 걸 누가 욕하겠냐, 따라서 유시민 작가처럼 사납게 얘기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진행자가 "진보 진영 오피니언 리더 양대 산맥인 김어준, 유시민이 조국혁신당 합당 논란 과정에서 약간 흠집이 난 것으로 보인다"고 하자 박 전 의원은 "유시민 작가 판단과 논평이 적절할 때도 많았지만 유튜브와 같이 여러 공간이 열리면서 당원이나 지지자들도 다양한 생각을 하고 듣는다"며 "그런 면에서 유시민, 김어준 이런 분들의 영향력도 줄어들 것이다"고 판단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791321?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62 02.28 83,8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1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36,8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2,2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5,1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9,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3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783 이슈 직장인 오늘 아침 7시 상황 2 01:05 636
3007782 이슈 실시간 미국 반응 난리난 영화 예고편 ㄷㄷㄷㄷㄷㄷㄷㄷ.jpg 16 00:57 3,179
3007781 이슈 4년 소송끝에 루이비통 이긴 수선집 사장님 심경 19 00:56 2,397
3007780 이슈 박보영의 원빈 실물 느낌 4 00:49 1,156
3007779 유머 귤에 붙어있는 하얀건 귤락 23 00:47 2,109
3007778 유머 종이한장 780만원에 팝니다 27 00:41 4,437
3007777 정보 3월3일 화요일은 나물반찬과 오곡밥 먹고 부럼깨먹는 정월 대보름 9 00:40 1,256
3007776 이슈 취향따라 갈리는 있지(ITZY) 댄스 라인 12 00:40 449
3007775 이슈 누가 왕이 될 상인가? > 단종이요 (관상 스코어 넘은 왕사남) 13 00:39 1,605
3007774 기사/뉴스 “이란 내 한인, 대사관 대피 중…축구선수 이기제도 합류” 5 00:36 1,812
3007773 이슈 강유미 근황 ㄴㅇㄱ 6 00:34 2,924
3007772 이슈 주의) 지난 토요일 방송에 나왔던 그알 아동학대 에피소드 170 00:32 10,339
3007771 기사/뉴스 이란 전쟁 확전 공포에 뉴욕증시↓…유가 7% 급등·금 5400달러 돌파 3 00:32 1,094
3007770 이슈 내일부터 사전예약 시작하는 아이폰 17e 가격.jpg 21 00:32 2,172
3007769 이슈 갤럭시 S26 자동차 바퀴에 붙여 360도 회전 촬영한 결과물 (슈퍼스테디 수평 고정 모드) 194 00:32 8,715
3007768 기사/뉴스 "이란 550명 사망·미군도 4명 전사"...뉴욕 증시, 1% 안팎 하락 개장 4 00:29 680
3007767 이슈 <왕과 사는 남자>의 전국적인 흥행 돌풍에 힘입어, 영화의 주역들이 오는 4월 개최되는 영월 단종문화제에 직접 힘을 보태기로 했다. 164 00:28 11,595
3007766 이슈 보컬마다 인이어 설정이 많이 다른 데이식스 29 00:26 2,715
3007765 이슈 조연부터 필모 괜찮게 쌓아서 요즘 눈에 들어오는 20대 남배우.jpgif 25 00:25 3,743
3007764 정치 이재명 대통령 유튜브 쇼츠 vs 틱톡 28 00:25 1,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