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박용진 "유시민 '미친 짓'? 왜 그런 사나운 말을…柳· 김어준 영향력 줄어들 것"
922 11
2026.02.25 11:10
922 11
박태훈 선임기자 =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진보진영 빅스피커인 유시민 작가와 김어준 씨 영향력이 예전만 못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의원 모임'(공취모)에 대해 "이상한 모임" "미친 짓"이라며 강력히 비판한 유시민 작가에 대해선 "'대통령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라고 이야기는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유시민 작가는 왜 굳이 저렇게 사납게 얘기했을까 싶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의원 일은 법안 내고 제도 개선하는 것만이 아니다"며 "후쿠시마 오염수 사태 때 농성하고 단식하는 의원들도 있었다. 그렇기에 유 작가가 '국회의원이면 국회에서만 역할을 잘해라'고 하는 건 맞지 않다"고 했다.

박 전 의원은 "공소 취소 모임이 대통령 국정 운영에 도움이 되냐, 안 되냐로 판단해야 하며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고 정권을 재창출하면 사법 리스크도 눈 녹듯이 사라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제도적 방법, 법 개정 등을 찾아 나서는 걸 누가 욕하겠냐, 따라서 유시민 작가처럼 사납게 얘기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진행자가 "진보 진영 오피니언 리더 양대 산맥인 김어준, 유시민이 조국혁신당 합당 논란 과정에서 약간 흠집이 난 것으로 보인다"고 하자 박 전 의원은 "유시민 작가 판단과 논평이 적절할 때도 많았지만 유튜브와 같이 여러 공간이 열리면서 당원이나 지지자들도 다양한 생각을 하고 듣는다"며 "그런 면에서 유시민, 김어준 이런 분들의 영향력도 줄어들 것이다"고 판단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791321?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79 02.28 115,1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4,2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3,9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534 이슈 방영 24년 된 겨울연가 일본 위상 근황..... 18:40 209
3008533 유머 ??? : 포코피아인지 뭔지 그게 뭐가 그렇게 좋다고.jpg 2 18:40 194
3008532 기사/뉴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시가총액, 하루 만에 214조원 증발 12 18:37 778
3008531 이슈 왕사남 음향감독이 제일 좋았다는 장면 대사 5 18:36 853
3008530 이슈 현 시점 기름값.jpg 9 18:34 1,455
3008529 이슈 국세청기준 가장 많이 망한 업종 10 18:34 1,731
3008528 이슈 프로모 꽉 끼게 가져온 온유 컴백 근황... 7 18:32 284
3008527 이슈 반응 좋은 돌체앤가바나 이성경 8 18:32 1,276
3008526 기사/뉴스 필라테스 회원권 2억5천만원 선결제 먹튀 운영자 징역형 2 18:32 730
3008525 유머 팬들에게 '내향인의 천적' 소리를 듣고있는 일본 성우.jpg 18:31 334
3008524 이슈 산을 뒤덮은 대륙의 태양광 패널 15 18:31 905
3008523 이슈 포레스텔라 3기 멤버십 키트에 등장한 전공서적들(?) 18:30 395
3008522 유머 큰맘 먹고 해외여행에 1300 쓴 블라인.jpg 15 18:30 2,700
3008521 이슈 알디원 단체 도마도마 챌린지 18:30 131
3008520 정치 “절윤 요구 차단 목적”…장동혁, 윤어게인과 ‘대통령 없는’ 청와대까지 도보행진 4 18:29 142
3008519 이슈 베지터 덕분에 살아남은 아이.jpg 4 18:29 735
3008518 이슈 “영미!!”를 외치며 컬링의 매력을 전 국민에게 알린 팀 킴이 17년간 이어온 한 팀으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2 18:28 451
3008517 이슈 이란과 이라크가 친미국가였다고??? 1 18:28 253
3008516 이슈 코스피 애프터마켓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주가 31 18:28 2,019
3008515 이슈 역주행중인 단종 환생곡 13 18:27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