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딸들의 반란” 대기업 경영 참여 37% 찍었다
1,021 5
2026.02.25 11:08
1,021 5

부모 세대보다 자녀 세대에서 여성의 경영 참여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아지며 재계의 ‘유리천장’이 조금씩 균열을 내는 모습이다.

 

2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5년 지정 공시대상기업집단 중 총수가 있는 81곳을 조사한 결과 경영에 참여 중인 총수 일가 370명 중 여성이 137명(37.0%)으로 집계됐다.

 

특히 세대별 격차가 뚜렷했다. 부모 세대의 여성 경영 참여 비중은 34.7%였으나 자녀 세대에서는 39.9%로 5.2%포인트 상승하며 40%에 육박했다.

 

그룹 규모별 차이도 나타났다. 자산규모 상위 50대 그룹의 여성 경영 참여 비중은 31.8%에 그친 반면 하위 40개 그룹은 42.9%로 훨씬 높았다.

 

이는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그룹일수록 총수 일가가 지분 대부분을 보유한 개인회사에 여성 침족을 등기 임원으로 선임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개인별로 버면 여성의 활약이 독보적인 곳들이 눈에 띈다. 넥슨은 경영 참여 일가 중 여성이 100%였으며 글로벌세아, 소노인터내셔널, 대광 등도 80%이상의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보수적인 학풍이나 기업 문화를 가진 일부 대기업은 여전히 ‘여성 경영진 제로’상태였다.

 

한화, DL, 네이버, 미래에셋, 현대백화점, 영풍, 장금상선, LX, 넷마블, 이랜드, 교보생명보험, 다우키움, 동원, 태광 등 19개 그룹은 경영에 참여 중인 여성 총수 일가가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102801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75 02.24 27,9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2,3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9,6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30,9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77,4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2,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0,4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7,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535 이슈 호평 쏟아져서 개봉 한 달 전에 엠바고 해제했다는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twt 12:19 124
3003534 기사/뉴스 “더 큰 증오로 하나 됐다” 동남아 거주 외국인들이 본 ‘반한(反韓) 기류’ 1 12:19 77
3003533 유머 좀 많이 탐나는 포켓몬 30주년 기념 카세트 키홀더.jpg 1 12:18 188
3003532 이슈 샘해밍턴이 나누는 외국인 방송인 세대ㅋㅋㅋㅋ 3 12:18 225
3003531 기사/뉴스 정국 “회사만 아니면” 폭풍의 욕설 라방 했지만…결국 라이브 삭제 조치 5 12:17 349
3003530 기사/뉴스 남편과 웬 女가 모텔서 나체로…아내, 현장 덮쳤다가 도리어 실형 11 12:14 954
3003529 이슈 만진다고 말하는거보니 걍 신고당해라 7 12:13 1,001
3003528 유머 내 팔레트는 상업적 사용 불가 입니다 5 12:13 705
3003527 이슈 왕사남 단종홍위 마지막 대화씬 촬영 비하인드 16 12:11 862
3003526 이슈 Ai딸깍에게 예술인에게만 주는 국가 지원 복지 인정해줘서 난리남 7 12:10 702
3003525 기사/뉴스 "니키 미나즈, SNS 유령 계정 이용" 보고서 파장…美정치권으로 번진 논란 2 12:10 431
3003524 기사/뉴스 '생후 3개월 아기에 떡국' 사진 SNS에 올린 30대 친모 입건 7 12:10 1,338
3003523 정치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10 12:10 558
3003522 기사/뉴스 세븐틴 프로듀서 범주, 작년 저작권료 1위…3년 연속 저작권대상 4 12:10 272
3003521 기사/뉴스 '金2관왕' 김길리 "'람보르길리'라는 별명 너무 좋아…'나혼산' 나가 보고 싶은데, 부모님과 산다"(최민호) 12:10 235
3003520 이슈 [NPB] 포켓몬 콜라보로 12구단 유니폼 입은 피카츄 1 12:09 273
3003519 이슈 진짜 회계사한테 경고하는 내용이었다는 리한나 노래 4 12:09 930
3003518 기사/뉴스 “256억보다 음악” 민희진, 하이브의 자본 논리 뼈 때린 ‘무언의 선전포고’ 3 12:09 186
3003517 정보 네이버페이 15원 30 12:09 817
3003516 이슈 오버워치 8000년 정지 당한 롤 프로게이머 4 12:08 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