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6천피’ 돌파에도 12조 던진 외국인…개미가 다 받았다
2,345 5
2026.02.25 11:01
2,345 5

삼전·SK하닉 등 대형주 차익 실현
반도체 슈퍼사이클·상법개정 수혜
코스피 목표치 7300~8000 줄상향

 

코스피가 ‘6천피’를 돌파하며 추가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외국인 순매도세는 지속되고 있다. 국내 소액 개인투자자인 ‘개미’들이 이 물량을 전부 받아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모양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선 12조272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는 중이다. 아이셰어스 MSCI한국 상장지수펀드(ETF)인 ‘EWY’ 등을 통해 패시브 자금 유입 규모가 커지고 있지만, 반도체 두 대장주에 매물이 쏟아지며 전체적으론 순매도가 됐다.

 

반면 외국인이 던진 물량은 개인이 고스란히 받아내며 코스피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이달 개인의 코스피 순매수액은 17조원에 달한다.

 

이달 외국인 매도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6조8970억원, SK하이닉스를 3조8870억원어치 팔아치웠다. 현대차(7150억원)와 SK스퀘어(5560억원)도 대거 순매도했다. 주가가 많이 오른 대형주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차익 실현에 나선 것이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 삼성SDI, 셀트리온은 순매수 상위에 올랐다.

 

한지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순매도 대부분이 지난 1~2월 폭등 랠리를 펼친 초대형주에 집중됐단 점을 감안하면 차익 실현 성격에 국한된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이달 삼성전자(24.6%)와 SK하이닉스(10.6%) 주가가 급등해 지역 및 섹터 비중 한도를 채우자 단순 조정에 나선 것 뿐이란 의미다. 최근 미 증시에서 계속되는 AI 밸류체인 우려로 위험회피 심리가 커진 점도 코스피 비중 축소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외국인 매도세와 별개로 국내외 증권가에선 코스피 전망치를 앞다퉈 올려잡고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103678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74 04.23 19,8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6,6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0,9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0,0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317 기사/뉴스 '이븐' 박한빈 vs '성남FC' 박수빈…형제의 직업은, 두 아이돌 13:18 57
3053316 이슈 @ 살목지 본 사람들 : 경찰 배치 또한 거대한 살목지 체험 아님ㅠ? 1 13:16 233
3053315 유머 미국은 실제로 사형 집행하죠? 주마다 달라요 11 13:13 622
3053314 이슈 키오프 쥴리 x 드리핀 이협 차준호 Who is she 챌린지 ❤️‍🔥 13:11 66
3053313 이슈 인싸 특 : 길 가다가 생일선물 받음 4 13:09 843
3053312 유머 어릴때 코딩 어떤걸로 함? 21 13:08 880
3053311 유머 박보영이랑 둘이 다녀도 열애설 한번도 안나서 긁힌 이광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3:08 1,351
3053310 유머 ??? : 전하 수라는 신촌가서 드시옵소서 3 13:06 1,084
3053309 유머 [AI주의] 원피스 한국배우 실사화 12 13:05 654
3053308 이슈 동숲 무트코인 투자했던 프로도 9 13:05 762
3053307 기사/뉴스 지예은, ♥바타와 첫 손잡던 날까지... 지석진 “내가 한몫” 자랑 (런닝맨) 1 13:04 1,073
3053306 이슈 공격성 제로 호랑이 설호 16 13:03 1,674
3053305 이슈 김연경 근황 . jpg 3 13:02 1,672
3053304 기사/뉴스 출국장에서 ’팔랑귀 팔랑귀’…후배 매력에 푹 빠진 유쾌한 ‘월드스타’ 정국 선배 7 13:00 544
3053303 기사/뉴스 시중은행엔 없는 '3% 금리', 지방은행서 띄운 이유는? 2 13:00 535
3053302 이슈 위층에 사는 노부부가 자신의 집을 3300만원에 사달라고 했다 73 12:58 6,453
3053301 유머 한국 현관이 특이한 이유 8 12:56 1,847
3053300 이슈 티원 유니폼 입은 엔믹스 전원 6 12:54 901
3053299 이슈 [MLB] 개막전에서 0.2이닝 5실점 했던 폴 스킨스 근황 4 12:52 572
3053298 이슈 KBO 평균자책점 순위.jpg 15 12:51 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