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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WBC 대표팀 28일 '완전체'…빅리거들 속속 오사카로 집결…이정후와 한국계 빅리거 27일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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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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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격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의 '완전체' 결성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한창 시범경기를 치르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은 WBC 사무국이 마련한 공식 평가전이 열리는 일본 오사카로 합류할 참이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의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연습경기에 앞서서 "미국에서 뛰는 선수들은 27일에 오사카로 합류할 예정이고, 김혜성 선수만 MLB 시범경기를 한 경기 정도 더 뛴다고 해서 28일에 올 것"이라고 향후 일정을 설명했다.

현재 미국에서 MLB 시범경기를 치르는 대표팀 선수는 주장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고우석(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털리도 머드헨즈),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트리플A 터코마 레이니어스) 6명이다.

이정후와 김혜성은 대표팀에서 각각 주전 중견수와 2루수를 맡을 전망이고, 힘 있는 타자인 위트컴과 존스는 각각 내야와 외야 한 자리를 소화한다.

더닝은 선발 혹은 선발 투수 바로 뒤에 등판해 긴 이닝을 던질 예정이며, 고우석은 불펜을 지킨다.

 

류 감독은 "현재 미국에 있는 선수들은 시범경기를 통해 수준 높은 선수들과 실전을 치르다가 합류하는 것이다. 좋은 컨디션으로 합류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일본에서) 시차만 적응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표팀 본진은 지난 16일부터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20일부터 24일까지 KBO리그 구단과 4차례 연습경기를 치렀고, 26일(삼성 라이온즈)과 27일(kt wiz) 2경기를 남겨뒀다.

대표팀이 오키나와 캠프를 마치고 28일 오사카로 건너가면 WBC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뛸 30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사카에서는 다음 달 1일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의 안방인 교세라돔에서 공식 훈련을 한다.

이후 2일에는 한신 타이거스, 3일에는 오릭스와 차례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오릭스전이 끝난 뒤에는 신칸센을 타고 대회가 열리는 도쿄에 입성한다.

그리고 호주(5일), 일본(7일), 대만(8일), 호주(9일)와 WBC C조 조별리그를 치른다.

4bun@yna.co.kr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1/001592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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