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88.8%·SK하이닉스 54.4%↑
증권사 연일 목표치 상향…8000 전망도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코스피가 연초 이후 40%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사상 유례 없는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꿈의 지수'로 불렸던 5000포인트가 견고한 하방 지지선으로 자리 잡고, 7000선 도달이 현실적인 목표로 다가오는 분위기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연초 이후 1755.47포인트 오르며 41.7%에 이르는 상승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말 4214.17로 장을 마쳤던 코스피는 지난달 22일 장중 5000선을 돌파했고, 3주 후인 지난 12일에는 5500선을 넘겼다. 지난 24일에는 5969.64로 장을 마무리, 6000선에 바짝 근접했다.
코스피가 거침없이 질주하며 글로벌 투자은행(IB)과 국내 증권사들의 목표치도 연일 상승 중이다.
노무라증권이 상반기 8000포인트를 목표치로 제시한 가운데 하나증권(7900), JP모건(7500), NH증권(7300), 키움증권(7300), 한투증권(7250) 등도 목표치를 7000포인트대로 잇따라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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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86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