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 달 1370원 나와 재검사까지” 40억 전원주, 겨울에도 보일러 NO
3,145 29
2026.02.25 07:54
3,145 29

24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뺑 뚫린 뒷머리 커버하러 며느리와 가발 맞추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PD가 “이렇게 추운 날 집이 좀 춥지 않냐”고 묻자, 전원주는 “나는 보일러 안 틀고 옷 두껍게 입고 있으면 된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전원주가 한 달 도시가스 요금 1370원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이어 공개된 도시가스 요금 고지서에는 한 달 사용료 1370원이 찍혀 있었다. PD는 “이렇게 적게 나올 리가 없다고 직원들이 검사까지 했다더라”고 전했고, 전원주는 “여기로 이사 온 이유 중 하나가 산이 바람을 막아줘서 따뜻하다”며 자신만의 난방 철학을 설명했다.

난방 대신 두꺼운 옷을 껴입고, 최소한의 가스만 사용하는 생활 방식. 전원주는 앞서 주식 약 30억 원, 금 10억 원 등 총 40억 원대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지만, 일상은 여전히 ‘초절약 모드’였다.

겨울에도 보일러를 거의 틀지 않는다는 그의 생활 습관은 단순한 아끼기를 넘어 몸에 밴 철학에 가까웠다.

이날 영상에서는 최근 머리숱이 줄어 가발을 맞추러 간 사연과 함께 “요즘은 일어날 때마다 몸이 뻐근하다”며 나이에 따른 체력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그럼에도 “건강에는 자부심이 있다”며 특유의 당당함을 잃지 않았다.

40억 자산가의 겨울나기. 숫자보다 더 강했던 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전원주의 절약 철학이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1136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70 04.22 49,8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3,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5,3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5,0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2,6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166 기사/뉴스 미 외교수장 어디 갔나 했더니…협상장 안 가고 트럼프 곁에 15:29 189
3054165 이슈 투어스 도훈이랑 진짜로 만난 인스타에서 화제였던 도훈 닮은 애기 2 15:28 278
3054164 유머 원덬이도 받고싶은 염혜란 역조공 7 15:27 822
3054163 유머 경주의 난임전문 유명 한의원에 다녀온 사람들의 썰.. 8 15:27 1,084
3054162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고자질 정치한다는 심리학자 19 15:26 780
3054161 이슈 라스베이거스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인당 3만원짜리 샐러드 2 15:24 1,040
3054160 이슈 슈퍼주니어 동해가 20년묵혔다가 집대성나와서 푼 썰 ㅋㅋㅋㅋ 2 15:23 909
3054159 기사/뉴스 “이정후, 거만해 보일 정도로 영어 실력 늘었어” 바이텔로 감독의 미소 [현장인터뷰] 15:23 308
3054158 이슈 김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15:21 355
3054157 유머 망한 영화 무대인사 대기실 분위기.twt (ft.모자무싸) 9 15:19 1,122
3054156 유머 마사지 받는 고양이🐱 2 15:14 538
3054155 유머 아내는 예전에 자주 "사라져 없어지고 싶다" 같은 말을 했지만 9 15:13 2,298
3054154 이슈 한손으로 얼굴 가려지는 소두 푸바오.jpg (이제 푸 얼굴 크다고 놀리지 마로라) 17 15:13 1,039
3054153 유머 빈집털이 들어갔는데 주인이 '게이 최종 병기' 14 15:13 2,101
3054152 이슈 방탄 BODY TO BODY 지민 프리스타일 댄스 모음 7 15:10 375
3054151 이슈 야구 팬들에게 아직도 전설이라 불리는 마도서 24 15:09 2,120
3054150 이슈 나 웃긴 친구 착한 친구 다 필요없고 이정도로 호흡 잘맞는 친구를 원해 7 15:09 1,777
3054149 정보 최근 다리가 불편했던 러바오를 위해 실외 실내 쉘터에 새로 생긴 사다리들🐼💚 10 15:08 1,472
3054148 이슈 보험진료 보는 피부과가 점점 사라지는 이유.jpg 55 15:06 4,288
3054147 유머 몸을 타고 올라오는 아깽이를 스무스하게 안아주는 신부님 10 15:05 1,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