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아들들이 아버지에게 복수하는 내용이 있는 한국만화 추천
4,765 23
2026.02.25 01:30
4,765 23

(과장 아니고 ㄹㅇ 복수임)

(한국 만화 추천글)



배경은 고대 중국 가상의 국가 (라지만 대략 당나라 시기), 한 형제가 있었음. 


eoAQl.jpg


QXrQQ.jpg

형 장찬



BCXCn.jpg

QRzfz.jpg

동생 장료.




형제는 금수저 도련님들로, 형은 지능캐라 14살에 장원도 가능했음.

(가능만 했고 실제로 하진 못함. 이유는 글 읽다보면 나옴)

tKRhJ.jpg
푸르른 꿈을 꾸는 애기시절 장찬(형)



mbBdg.jpg
말풍선의 이야기는 형의 이야기.=14살에 등과




eWjPa.jpg

동생 (장료)은 무예에 출중함.


이런 형제의 어머니는? 장군의 딸로 아주 기개가 넘치는 영웅호걸 스타일임.

Odjnf.jpg
(어머니의 어린 시절 모습)


aesfV.jpg

어머니는 어릴 적 부터 말 타고 늑대 쫓고 다녔다는 설정


IHmqd.jpg

청렴하셔서 뇌물 따위는 절대 받지 않음.


이쯤되면 궁금해지는 아버지:


usaSUO
평범했던 신분이라 처가 지원으로 중앙관리직 얻고,

집도 아내 쪽에서 해줌. 


ynBvw.jpg
EmpPQ.jpg

첩이랑 첩이 낳은 지 딸한테 한겨울에 물뿌리며 괴롭히기 

(저러다 둘다 죽음ㅠㅠ)

MCAPt.jpg

뇌물 받고 관직에 꽂아주기

이러느라 실제로 점수 높았던 지 아들은 장원, 차석도 안 내줌

HBDIf.jpg

다른집 살림 차려서 가산을 탕진하고, 그곳에 첩 숨겨놓기


NAIph.jpg

부인 닮은 여자 첩으로 앉혀놓고 못살게 굴기 (이게 제일 역겨움)


 그외
뇌물 온거 왜 돌려보내냐고 부인한테 씅내기
부인이 자기 웃음거리로 만들었다고 썽내기
부인 몸 안 좋을 때 요양도 못가게 하기 등등


완전 개차반, 그냥 인간쓰레기임



wCiXk.jpg

당연히 형제는 그런 아버지 밑에서 너무나 힘들어함ㅠㅠ

형제는 이런 아버지에게서 탈출한 후 

꼭 아버지를 본인들 손으로 죽일 것을 다짐하고,
왕자의 난에서 밀려난 4황자 세력에 가담하여 

수도를 떠나 춥고 혹독한 북쪽 변방으로 감.


lJMbX.jpg
(동생)


GpQGg.jpg
(4황자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형)


시내가 얼어붙는 동네에서 동생은 매일 피범벅이 되며 몸을 갈아 넣고


LyKzh.jpg


형은 머리를 갈아넣으며 복수의 칼날을 감.

kBSof.jpg

lvHVb.jpg

전투의 전략, 필요한 비용, 병사의 양 등 혼자서 다 계산해옴.

vcBBU.jpg

이러니 신경쓸 게 워낙 많아서 눈가가 짓무른 형



그리고 시간이 흘러 흘러 소년들이 어엿한 청년이 됐을 무렵,
드디어 기회가 찾아옴.


BhyZA.jpg

lkghg.jpg

IiVLU.jpg

아버지가 형제들 가까이에 와있다. 천자의 말씀을 들고.

그래서 아들들이 마중 나가줌.

TMqLl.jpg

홀리한 미모로 아버지를 홀리는 장남

Nmhhf.jpg

홀린 아버지를 짐승 잡듯 사냥하는 차남

twREJ.jpg
그렇게 형제는 아버지를 잡아가고,

애비 앞에두고 형님의 불꽃패드립은 보너스
NRLcr.jpg

= ?? 나 아빠 없는데?? 댁 아들들은 님이 죽였자나여ㅎ


(아버지는 지난 왕자의 난 때 아들들이 죽었다고 신고해서

포상도 받아먹음. 알뜰하게도 사용하심.)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txRQl.jpg

(설명은 여기까지)






재밌었거나 내용이 더 궁금하다면
한국만화 동양물 거장 윤지운 작가님의
무명기!  <<  읽어보면 됨


NHSMd.jpg


14권으로 완결이 났고,

에피소드 형식의 만화라서 형제들 이야기는 후반부의 일부임

저 시대 배경의 흥미로운 이야기 많아서 강추하는 만화책이야



(몇년 전에 이 책으로 영업글 쓴 적 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10 02.28 40,5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2,1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14,4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5,5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2,5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799 정치 역대 대통령 가운데 ‘3·1 혁명’이란 표현을 사용한 건 이 대통령이 유일하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지막 헌법인 1944년 임시헌장 전문에 실렸던 ‘3·1 대혁명’이란 표현을 80여년 만에 되살린 것이다. 3 18:28 122
3006798 이슈 과로하고 바로 샤워해선 안되는 이유 2 18:28 465
3006797 이슈 이란 영공 상황 18:28 417
3006796 이슈 [우쥬레코드] 아이브 안유진 라이브 모아 듣기 18:28 32
3006795 이슈 오늘 인가에서 보여준 하츠투하츠 RUDE! 챌린지 (feat. 인가 MC즈) 1 18:26 131
3006794 이슈 좋은 꼰대라고 인정받은 박보영ㅋㅋㅋㅋㅋㅋ.x 1 18:25 396
3006793 이슈 면접 담당자인 당신 이런 이력서를 받았다면?.JPG 33 18:25 938
3006792 이슈 호주공원에서 낮잠자면 생기는일 4 18:24 914
3006791 이슈 아더에러 봄 신상 스니커즈 4 18:23 642
3006790 유머 병원에서 개명시켜준 트위터 2 18:23 444
3006789 이슈 다이소 천원 생리대 발언 사이다네 진짜 12 18:23 1,736
3006788 이슈 권인하가 부른 한로로 0+0 4 18:22 122
3006787 유머 고사리랑 두릅이 얼마나 맛있게요 6 18:21 451
3006786 이슈 ㅅㅂ여자가당황했다(PPPPP).twt 2 18:20 848
3006785 이슈 러일전쟁 직후부터 일본인들이 많이 들어왔다는 기록이 있다고 함 3 18:18 1,107
3006784 이슈 탑텐 새모델 된 전지현 근황...jpg 27 18:17 2,252
3006783 이슈 바뀐 소속사에서 1년 9개월만에 컴백한다는 에버글로우 뮤비 티저 4 18:16 399
3006782 유머 멘헤라 자석 특징.jpg 10 18:15 1,576
3006781 기사/뉴스 '내일 휴장이지만' 신속 지시, "금융시장 흔들리면 100조 이상"(즉각시행가능) +호르무즈해협 봉쇄시 대응 (비축유 多) 20 18:14 1,105
3006780 이슈 패배(구승리)랑 같은 교도소에 있었던 썰 15 18:14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