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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롭 라이너 부부 살해한 패륜 子, 정신병력 앞세워 '무죄' 주장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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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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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각) TMZ에 따르면 닉은 지난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에서 진행된 심리에 참석했다. 갈색 죄수복을 입은 닉은 눈이 움푹 들어가고 머리는 삭발한 상태였다.

 

닉은 현재 1급 살인 혐의를 받고 있으며 그의 혐의엔 특별 가중 처벌 조항이 포함돼 있어 검찰이 사형을 구형할 경우 사형 선고도 가능하다. 닉의 기소인정심문 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지방검사 네이선 호크먼은 "사건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검시관 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라이너 부부는 지난해 12월 14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브렌트우드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공중보건국이 공개한 사망진단서에 따르면 라이너 부부는 닉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수 분' 안에 사망했다.

 

당초 닉은 유명 변호사 앨런 잭슨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했으나 지난 1월 잭슨이 닉의 기소인정심문 중 손을 떼면서 재판 자체가 연기됐다. 라이너 부부의 또 다른 자녀인 로미 라이너와 제이크 라이너가 닉의 변호 비용을 지불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닉은 사설 변호사를 고용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이에 따라 19년 경력의 공선 변호사 킴벌리 그린이 잭슨의 자리를 대신한 가운데 그린은 "현재 닉의 상태는 어떤가"라는 질문에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닉은 현재 조현정동장애 진단을 받았으며 닉의 정신 상태는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7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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